카메라 뒤에 사람이 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서는 미디어 노동자들 위한 ‘휴서울미디어노동자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쉼터에는 노동자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업무를 할 수 있는 라운지, 각종 회의 및 모임을 진행 할 수 있는 회의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라운지는 이용시간 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며 회의실은 대관신청을 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누구나 라운지와 회의실을 대관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종사자들이 자유롭게 머물다 가는 공간
대관인원 : 최소 20명 ~ 최대 35명
대관시간 : 평일 10:00 ~ 18:00 (주말 및 공휴일 이용 불가)
대관 신청기한 : 이용일 이전 주 까지 신청
구비물품 : 컴퓨터(TV 화면연결), 대형 TV (HDMI), 콘센트, WIFI, 마이크, 단상
회의실
회의, 촬영 등이 가능한 공간
대관인원 : 최소 3명 ~ 최대 14명
대관시간 : 평일 10:00 ~ 18:00 중 최대 4시간 (주말 및 공휴일 이용 불가)
대관 신청기한 : 이용일 당일 예약 가능
구비물품 : 벽걸이 TV (HDMI), 5구 콘센트 2개, WIFI
낮잠을 자거나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
(여성전용공간 있음)
미디어 신문고 노동상담 진행
이용 시간
월~금 09:30 ~ 18:00 (공휴일 휴관)
쉼터의 회의실과 라운지를 무료로 대관할 수 있습니다.
회의실은 14명 수용 가능하며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TV, 무료 WiFi가 있습니다. (노트북 대여X)
라운지는 35명 수용 가능하며 대형 TV, 컴퓨터(프레젠테이션), 마이크 등 음향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관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주말이나 이용시간외에는 예약이 불가합니다.
쉼터 시설 및 서비스
- 쉼터에는 여성 미디어 노동자를 위한 여성전용쉼터가 있습니다. 외부와 분리된 공간이며, 침대와 빈백소파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라운지는 휴식과 업무공간입니다. 자료 검색이 가능한 공용PC와 프린터가 마련되어있습니다.
- 이밖에 노동자들의 휴식을 위한 다리 안마기, 만화책 등 각종 도서, 플레이스테이션과 다트 등이 비치 되어있습니다.
쉼터 이용 시 주의사항 안내
- 쓰레기는 분리수거를 철저히 부탁드립니다. 특히 남은 음식물은 가지고 나가서 화장실 옆 개수대에서 처리하시면 됩니다.
- 도서와 플레이스테이션은 쉼터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무단으로 반출해서는 안되며 소중히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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