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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중노위의 작가 노동자 복직 명령에 대한 MBC의 불복 선언! MBC에게는 과연 공영방송의 자격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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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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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131주년 세계 노동절, 방송-미디어 노동 ‘무늬만 프리랜서’의 굴레를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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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조회수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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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미얀마 군부는 학살을 멈추고 민중에게 권력을 양도하라! 한국 정부와 기업은 미얀마 군부에 대한 협력 행위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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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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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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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중앙노동위원회의 방송 작가 노동자성 인정 결정을 환영한다! MBC는 부당해고한 작가들에 대한 복직을 즉각 진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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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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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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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113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성평등한 방송·미디어 노동 현장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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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조회수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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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더 이상, 같은 비극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 故 김기홍님과 故 변희수님의 명복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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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조회수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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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방송통신위원회 지상파 재허가 조건의 ‘비정규직 처우개선’ 항목 추가를 환영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사들은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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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조회수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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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성명] 드라마 만들 때는 노동자 막 대해도 괜찮다? <지금 우리 학교는><다크홀> 제작사들은 표준근로계약서 작성하고 노동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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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조회수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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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성명] JTBC <사생활>,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의 ‘탄력적 주 52시간제’ 편법 시행! 노동자와 엄밀한 합의없이 ‘3개월 탄력 근로제’ 강요하는 JTBC와 넷플릭스는 각성하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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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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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MBC플러스와 넷플릭스의 보조출연자 관리자 집단 성폭력 가해자의 퇴출 선언을 환영한다. 다른 방송사와 제작사들도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배제에 동참하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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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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