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무늬만 프리랜서 ⑦] "두시간 밖에 못 자고 밥도 못 먹고 찍는데 다들 좋은 드라마라고 이야기해요." 드라마 스태프의 증언

2020-05-29
조회수 784

#무늬만_프리랜서_이제그만


"두시간 밖에 못 자고 밥도 못 먹고 찍는데,

다들 좋은 드라마라고 이야기하더군요.

기자들도 우리 일하는 모습 뻔히 다 보고 있는데

아무도 현장의 노동 실태를 기사로 다루지 않았어요."


"방송사 사람들은 재벌도 욕하고 검찰도 욕하지만

자기들 하는 일해 대해서는 철저히 침묵합니다.

자기 회사를 지키기 위해,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하는 거죠."


남들이 보기엔 '명작' 드라마가

제작진들에게는 '지옥'의 드라마였다니!


왜 틈만나면 사회 정의를 이야기하는 방송사는

정작 자사가 제작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기에 바쁠까요?


다른 이들의 노동은 말해도, 자신들의 노동에는 침묵하는

방송국의 겉과 속이 다른 모습에 지난 4월 29일,

CJB 청주방송 故 이재학 PD 대책위원회가 개최한

'무늬만 프리랜서 증언대회' 현장에서

익명의 드라마 스태프가 세게 꼬집는 증언을 남겼습니다.


2020년대 벌어지는 현실이라고 도저히 믿기 힘든

이 '불편한 진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와 공공상생연대기금이

함께 만든 영상으로 함께 살펴봐요!


※ 익명의 드라마 스태프가 남긴 증언은 카드뉴스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s://hanbit.center/action3/?bmode=view&idx=3918987


※ 이재학 PD 추모 웹툰

https://hanbit.center/action3/?q=bmode=view&idx=3819297&t=board


※ CJB 청주방송 고 이재학 PD 대책위 온라인 추모공간 : http://bit.ly/청주방송이재학대책위


#청주방송이_14년일한_피디를_죽였다

#이두영은_사과하고_이재학PD_명예회복하라

#방송_비정규직노동자_근로기준법_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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