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서울시립 용미리 묘지에서 2009년 돌아가신 故 양소라님과 故 양소정님의 11주기 추모제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와 두 자매의 어머님이신 장연록님과 함께 가졌습니다.
故 양소라님은 속칭 '단역배우 자매 사망 사건'으로 알려진 '보조출연자 집단 성폭력 사건'으로 인하여 큰 고통을 겪었고, 용기를 내어 경찰에 자신이 겪은 사건을 신고했지만 경찰들에게 마저도 2차 가해를 당하며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故 양소라님의 동생인 故 양소정님은 언니의 죽음에 충격을 느끼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방송사와 제작사가 성폭력 사건을 예방하는 가이드라인을 갖추거나,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피해자의 생존을 돕고 절차를 갖췄다면, 경찰이 가해자들이 응당한 처분을 받고 피해자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공정한 수사를 했으면 결코 벌어지지 않았을 비극입니다.
사건이 발생한지 15년, 두 자매분이 세상을 떠난지 10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사건의 진상은 물론 가해자들 중 일부가 방송 촬영 현장에서 버젓이 일을 하고 있으며, 방송사와 외주 제작사는 물론 문화체육관광부나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통신위원회와 같은 유관 기관들은 방송 현장에서 성폭력을 방지하고 성평등을 실현한 정책을 실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 '보조출연자 집단 성폭력 사건'에 적극적으로 연대하며, 여전히 방송과 미디어 산업 현장에 도사리고 있는 성차별과 여성 혐오의 구조와 문화를 바꿔내려고 합니다.
'보조출연자 집단 성폭력 사건'해결을 위한 연대와 더불어, 방송-미디어 노동 현장의 성평등을 위한 한빛센터의 움직임에 많은 관심과 주목을 부탁드립니다.
※ 故 양소라, 故 양소정님께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https://with-sisters.kr/
※ 본 영상은 공공상생연대기금과 함께하는 미디어 제작 환경 개선 캠페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지난 9월 3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서울시립 용미리 묘지에서
2009년 돌아가신 故 양소라님과 故 양소정님의 11주기 추모제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와 두 자매의 어머님이신 장연록님과 함께 가졌습니다.
故 양소라님은 속칭 '단역배우 자매 사망 사건'으로 알려진
'보조출연자 집단 성폭력 사건'으로 인하여 큰 고통을 겪었고,
용기를 내어 경찰에 자신이 겪은 사건을 신고했지만 경찰들에게 마저도
2차 가해를 당하며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故 양소라님의 동생인 故 양소정님은 언니의 죽음에 충격을 느끼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방송사와 제작사가 성폭력 사건을 예방하는 가이드라인을 갖추거나,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피해자의 생존을 돕고 절차를 갖췄다면,
경찰이 가해자들이 응당한 처분을 받고 피해자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공정한 수사를 했으면 결코 벌어지지 않았을 비극입니다.
사건이 발생한지 15년, 두 자매분이 세상을 떠난지 10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사건의 진상은 물론 가해자들 중 일부가 방송 촬영 현장에서
버젓이 일을 하고 있으며, 방송사와 외주 제작사는 물론 문화체육관광부나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통신위원회와 같은 유관 기관들은 방송 현장에서
성폭력을 방지하고 성평등을 실현한 정책을 실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 '보조출연자 집단 성폭력 사건'에 적극적으로
연대하며, 여전히 방송과 미디어 산업 현장에 도사리고 있는
성차별과 여성 혐오의 구조와 문화를 바꿔내려고 합니다.
'보조출연자 집단 성폭력 사건'해결을 위한 연대와 더불어,
방송-미디어 노동 현장의 성평등을 위한 한빛센터의 움직임에
많은 관심과 주목을 부탁드립니다.
※ 故 양소라, 故 양소정님께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https://with-sisters.kr/
※ 본 영상은 공공상생연대기금과 함께하는 미디어 제작 환경 개선 캠페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