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집] 아이돌 분야 아동·청소년 인권 실태 조명 국회 토론회 - 국회에 간 아이돌, K-POP의 성공 뒤에 가려진 아동·청소년의 노동과 인권

[아이돌 분야 아동·청소년 인권 실태 조명 국회 토론회]
국회에 간 아이돌, K-POP의 성공 뒤에 가려진 아동·청소년의 노동과 인권


일시 : 2024년 9월 30일 (월) 오전 10시 ~ 오후 12시 30분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주최 : 아동·청소년미디어인권네트워크, 국회의원 이기헌·김준혁·박수현·임미애·장철민

목차


인사말 - 이기헌 의원 (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김준혁 의원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 박수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여성가족위원회) / 장철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여성가족위원회)


경과 보고


현장 발언 - 아이돌 출신의 현장 경험 증언1, 방민수 (전 틴탑 멤버) / 아이돌 출신의 현장 경험 증언2, 노혜란 (전 브레이브걸스 멤버 / 현 솔로가수 JAIN ROS) / 연습생 경험과 아동·청소년들이 겪게 되는 문제점, 허유정 (전 단발머리 멤버 / 현 K-POP 연구자)


개별 토론

기자가 바라본 아이돌 인권의 현 주소, 전다현 비즈한국 기자

K-POP 산업에서 아동·청소년 권리와 제도 개선 필요성, 이종임 문화연대 집행위원 / 경희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객원교수

아이돌이 겪는 계약의 문제점과 제도 개선 방향, 노종언 법무법인 존재 대표 변호사

K-POP 산업의 아동·청소년 인권 보호 필요성, 조정희 국가인권위원회 아동청소년인권과 과장

엔터업계 관리 감독 부서로의 역할, 김현목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과장

엔터테인먼트 산업 종사자의 시각에서 본 아이돌 산업,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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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활동보기

- 팝업 공동행동 구성 : 13차례 회의 진행
- 아동 청소년 배우 노동인권개선을 위한 간담회 (181219)
- 단행본 <가장 보통의 드라마>에서 아동 청소년 연기자 문제 이슈화
- 현장 간담회 (191116)
- 아동·청소년 연기자 드라마 제작 현장 노동 실태조사 (103명)
-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법 개정안 구성
- 같이가치 참여자 : 4,430명 (서명의 효과로 활용 예정)
- 거리 캠페인 3회 : MBC 앞, CJ ENM 앞, 홍대입구 걷고싶은거리
- 오프라인 캠페인 광고 :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2020년 5월 26일 ~)
- 기고 : 허정도 배우님
- 언론 노출 : 경향신문, 서울신문, 미디어오늘, 한국일보
- 한빛센터 홈페이지에 팝업 공동행동 아카이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