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한빛 뉴스레터: 2020년 봄호

2020-03-26
조회수 628


2020년 한빛 뉴스레터 봄호🌼

한빛센터에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박희정님] 
<밀양을 살다> <금요일엔 돌아오렴> <나를 보라 있는 그대로> 등 인권이슈와 여러 사회적 현안의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기록해온 박희정 활동가님이 한빛센터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한빛센터에서는 공공상생연대기금 지원사업의 운영을 담당합니다.😊


[박준상님] 
민생침해 예방과 구제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권리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서울시 민생호민관 제도」를 통해박준상님이3월부터 센터에서 함께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한빛센터에서 회계와 사무업무를 당담합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2020년도 중심사업🙌


CJB청주방송 고 이재학PD 대책위 

CJB청주방송 이재학PD가 2월 4일 억울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재학 PD는 청주방송에서 14년간 프리랜서 PD로 일했습니다. 낮은 임금과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던 이재학PD는 14년 만에 처음 자신을 비롯해 동료들의 처우개선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건 부당해고였습니다. 14년간 정규직과 다를 바 없이 일했던 이재학 PD는 자신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근로자 지위 소송을 진행했지만, 소송에서 패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월4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재학PD 사망 이후 대책위가 만들어졌습니다. 대책위는 이재학PD 사망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명예회복과 더불어 지금 방송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에 추모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마음을 모아주세요.💌
서울과 충북 대책위 활동이 궁금하시다면 대책위 페이스북을 눌러주세요👇

고 이재학PD 49재 추모 결의대회
3월 23일 고 이재학PD 49재 결의 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회를 진행한 만큼 코로나 확산 방지 대책과 함께 안전을 우선 적으로 생각하며 대회를 진행했습니다.14년간 고 이재학 PD가 걸어 다녔던 길 위에서 이재학 PD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외쳤습니다. 저희 한빛센터는 앞으로도 방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노동인권개선 토론회가 열였습니다!

1월 14일 국회에서 아동·청소년 대중문화 예술인 노동인권 개선을 위한 ‘팝업’(Pop-Up)과 김영주 의원실, 민병두 의원실, 우상호 의원실, 노웅래 의원실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노동인권 개선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오랜 시간 베일이 가려져 있던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노동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논의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아동·청소년 연기자의 인권 문제를 고민하며 ‘팝업’ 활동의 계기를 만든 허정도 배우의 발언과 함께 아이돌이 놓인 실태를 지속적으로 파헤쳐 온 박희아 평론가, 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와 고용노동부의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의 담당자와 함께 총 2시간 30분 동안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눴습니다. 

 앞으로도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와 ‘팝업’은 2020년 한 해 동안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의 노동을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입니다.


카카오톡 같이가치

한빛센터가 함께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노동인권 개선 공동행동 '팝업'이 대중문화예술발전법 개정을 위해 카카오 같이가치에서 진행한 '국민 프로텍트 101' 프로젝트에 모금 목표 100%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2019년 12월 10일에 시작해 01월 15일에 마무리된 <프로텍트 101>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의 노동인권 개선에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 변화를 바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시민분들이 십시일반 모아주신 모금액으로 팝업 활동을 열심히 이어나가겠습니다!

대전MBC 채용 성차별 기자회견 
1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 앞에서 대전 MBC 채용 성차별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 발족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한빛센터 진재연 사무국장님이 연대 발언을 해주셨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여성단체연합,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등 총 36개 단체와 기자회견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가장 보통의 드라마 대만판 

 지난 6월 필로소픽 출판사를 통해 출간된, 한국 최초 드라마 노동 현장에 실태를 고발한 책, <가장보통의 드라마>가 대만으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방송 노동 현장에 실태를 고발한 책인 만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은 대만 일월 출판사를 통하여 1월에 출간되었습니다. 🙌


새해선물

2020년 새해 선물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편지와 함께 카드지갑과 평화 열쇠고리를 보내 드리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의 활동에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 성원에 방송 노동환경 개선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미디어 공공성 포럼 언론상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가 소중한 상을 받았습니다!! 2월 6일 한빛 센터에서 200명의 언론학자가 만든 미디어 공공성 포럼에서 주는 '미디어 공공성 포럼 언론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상을 자양분 삼아 앞으로도 한빛센터는 방송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방송노동자분들 동참해 주세요!!
이번 코로나19와 더불어 다양한 위험에 노출된채 계속 되는 드라마 촬영, 노동자들이 안전한 방송현장에서 노동할 수 있도록 방송노동환경 개선이 매우 시급한 과제입니다. 

방송산업안전가이드라인을 만들기위해 
안전실태조사가 진행중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hanbitcenter@gmail.com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37 DMC 산학협력연구센터 604호 (우03909)
1833-8261
1 0

본 홈페이지는 공익재단 공공상생연대기금과의 공동 사업으로 2019년에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