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을 견디고 있는 한빛센터의 겨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새해의 기쁨과 함께 매서운 추위와 독감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후원회원님들 께서도 부디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셨기를 바래봅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 지난 2025년 12월과 2026년 1월에도 방송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센터의 활동이 가득했던 지난 소식을 아래 본문을 통해 만나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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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가 창립 8주년을 맞았습니다.
2026년을 맞이한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한 달 동안 새해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지난 토요일, 1월 24일은 한빛센터가 창립한 지 8년이 되던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한빛PD와 유가족분들에게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빛PD는 많은 열사분들이 잠들어 계시는 마석모란공원으로 새 보금자리를 꾸렸습니다. 한빛PD가 세상의 변화를 열망했던 분들의 품에 놓이게 되어 유가족분들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도 큰 감사함과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카메라 뒤에 사람이 있음을 알려준 한빛PD가 남긴 뜻을 이어, 한빛센터는 방송미디어산업 전반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을 합니다. 확장하는 콘텐츠 산업에서 새로 제기되는 노동 문제를 다루고, 고용불안·임금체불·장시간 노동·직장 내 괴롭힘 등 여전히 일터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방송미디어 노동자들의 권리구제와 일터 현장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빛PD가 우리 곁을 떠난지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빛센터는 그가 우리 사회에 남기고 간 온기와 메시지가 오래도록 남을 수 있게 창립 당시의 결의를 다시 한번 다지고, 방송미디어산업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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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고]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2026년도 정기총회 📩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2026년도 이사회 및 정기총회 소집공고
정관 제4장(총회) 제18조와 제5장(이사회) 제26조에 의거하여,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2026년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합니다.
■ 일시 : 2026년 2월 23일(월) 오후 6시 ■ 장소 :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라운지 (서울시 마포구 매봉산로 37, DMC산학협력연구센터 604호) ■ 안건 : - 2025년도 사업보고 및 평가, 결산 및 회계감사 보고 - 2026년도 사업계획, 예산 - 기타 안건
※ 이번 정기총회는 정기이사회와 합동으로 진행됩니다. ※ 당일 참여가 어려운 이사 및 정회원은 첨부된 위임장을 작성하여 사무국 (팩스 02-6964-8261, 이메일 hanbitcenter@gmail.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회원이 아닌 후원회원도 총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개진하실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정회원 자격 관련 문의는 사무국(전화 1833-8261, 이메일 habitcenter@gmail.com)으로 문의 바랍니다.
2026년 1월 26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이사장 권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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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1) 아미넷 성과보고회 및 영화 '힘을 낼 시간' 상영회 진행 🎞️
지난 12월 1일 계절의 목소리에서 아동청소년미디어인권네트워크의 2025년 성과보고회와 영화 '힘을 낼 시간' 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먼저 아이돌 산업 제도개선 연속 기고 추진 상황에 대해 나누고 2025년 활동 평가와 2026년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성과보고회를 마친 뒤 성공하지 못한 아이돌의 현실을 담아낸 영화 '힘을 낼 시간'을 함께 시청하고 마무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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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5) 2025 미디어노동포럼 진행 👁️🗨️
지난 12월 15일 오후 1시부터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서 2025 미디어노동포럼 <플랫폼이 바꾸고 있는 카메라 뒤의 노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한빛센터가 지난 1년간 진행해왔던 숏폼 제작현장 스태프들의 더욱 열악해진 방송노동환경을 조사한 내용과 미디어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일 경험을 확인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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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30) 이힘찬 프로듀서 4주기 추모제 참석 👫
스튜디오S 이힘찬 프로듀서 4주기 추모제에 다녀왔습니다. 이힘찬 프로듀서는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 제작PD로 일하던 중, 빡빡한 예산과 일정 속에서 모든 것이 버겁다는 말을 남기고 스스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SBS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추모제를 마치고, 이힘찬 프로듀서가 잠들어 있는 청아공원에도 다녀왔습니다. 4년이 지났지만 수많은 동료 분들이 여전히 함께해주셨습니다. 함께 기억과 추모의 시간을 보내면서, 개인이 지나친 책임을 지는 구조가 되지 않게, 조직이 마땅한 책임과 역할을 하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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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너머로 듣는 방송미디어 노동자의 이야기> 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
사람들은 매일 콘텐츠를 소비합니다. 1시간, 10분, 60초. 손끝으로 무심히 넘기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동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전해질 수 없어서 우리는 그들의 존재를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방송미디어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구조 속에 있습니다. 업계의 높은 경쟁 강도로 인한 장시간 노동, 비용절감 등을 목적으로 한 무늬만 프리랜서 계약, 고용 불안 등. 방송미디어산업의 고질적 문제는 일하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불안과 경쟁에 내몹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서 그동안 만난 방송미디어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웹인터렉티브 페이지를 제작하였습니다~! 일하는 곳과 하는 일에 따라 여러 주제에 대한 목소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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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지상파 및 종합편성채널 근로감독, 구조 개선에는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
"오늘 고용노동부는 지난 하반기에 진행한 지상파 2곳(KBS, SBS)과 4개 종합편성채널(채널A, JTBC, TV조선, MBN)의 시사·보도본부에 대한 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하였다. MBC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님의 죽음 이후로 방송사의 비정규직 고용실태에 대한 비판이 커지자 진행한 근로감독이지만, 막상 결과는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다. 우선 지상파 근로감독에서는 32개 직종, 387명 중 근로자성이 인정된 경우는 9개 직종, 85명에 불과하였다. 인정되지 않은 경우에 대해서 노동부는 업무지휘 및 감독 체계, 근무시간과 장소, 고정급 여부 등으로 판단하였다고 설명하였다. 개별적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겠으나, 노동부의 이러한 설명은 조금 궁색하다.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근무시간의 표면적인 자율성은 프로그램 방영 일정에 종속되어 있다는 점, 고정급이 아니더라도 온전히 성과가 배분되는 방식이 아니라 도급 형식의 계약인 점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사례들은 대법원의 근로자성 판단 지표만으로도 능히 근로자로 인정해야하는 기준에 해당한다.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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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2026년 1월의 유가족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뼈까지 사무치는 추위가 찾아온 2025년 12월 ~ 2026년 1월의 유가족 소식입니다. 무척 추워진 날씨에 집 바깥을 나서는 것조차 겁이 날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유가족 분들은 겨울의 추위를 뚫고 나섰는데요. 여전히 연대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겨울 눈보라마저 막지 못하는 가열찬 유가족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유가족 소식 발자취] 🎗️ 2025.12.01. 이용관 아버님,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협의회·시민사회 긴급 기자회견 참석
🎗️ 2025.12.20. 이용관 아버님,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서울시민추모대회 참석 🎗️ 2025.12.28. ~ 2025.12.29. 이용관 아버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미사, 추모의 밤, 추도식 참석 🎗️ 2026.01.09. 이용관 아버님, 고 배은심 어머니 4주기 추모제 참석 🎗️ 2026.01.10. 이용관 아버님, 이한솔 님 39주기 박종철 추모제 참석 🎗️ 2026.01.24. 김혜영 어머님, 이용관 아버님, 다시는 후원찻집 ‘으쌰’ 및 창립총회 참석 🎗️ 2026.01.31. 이용관 아버님, 민주유공자법 제정 촉구 국회앞 1인 시위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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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의 한빛레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소식도 기대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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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7, DMC산학협력연구센터 604호 I 연락처 1833-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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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새해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지난 토요일, 1월 24일은 한빛센터가 창립한 지 8년이 되던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한빛PD와 유가족분들에게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빛PD는 많은 열사분들이 잠들어 계시는 마석모란공원으로 새 보금자리를 꾸렸습니다. 한빛PD가 세상의 변화를 열망했던 분들의 품에 놓이게 되어 유가족분들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도 큰 감사함과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카메라 뒤에 사람이 있음을 알려준 한빛PD가 남긴 뜻을 이어, 한빛센터는 방송미디어산업 전반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을 합니다. 확장하는 콘텐츠 산업에서 새로 제기되는 노동 문제를 다루고, 고용불안·임금체불·장시간 노동·직장 내 괴롭힘 등 여전히 일터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방송미디어 노동자들의 권리구제와 일터 현장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빛PD가 우리 곁을 떠난지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빛센터는 그가 우리 사회에 남기고 간 온기와 메시지가 오래도록 남을 수 있게 창립 당시의 결의를 다시 한번 다지고, 방송미디어산업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2026년도 이사회 및 정기총회 소집공고
정관 제4장(총회) 제18조와 제5장(이사회) 제26조에 의거하여,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2026년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합니다.
■ 일시 : 2026년 2월 23일(월) 오후 6시
■ 장소 :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라운지 (서울시 마포구 매봉산로 37, DMC산학협력연구센터 604호)
■ 안건 :
- 2025년도 사업보고 및 평가, 결산 및 회계감사 보고
- 2026년도 사업계획, 예산
- 기타 안건
※ 이번 정기총회는 정기이사회와 합동으로 진행됩니다.
※ 당일 참여가 어려운 이사 및 정회원은 첨부된 위임장을 작성하여 사무국 (팩스 02-6964-8261, 이메일 hanbitcenter@gmail.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회원이 아닌 후원회원도 총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개진하실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정회원 자격 관련 문의는 사무국(전화 1833-8261, 이메일 habitcenter@gmail.com)으로 문의 바랍니다.
2026년 1월 26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이사장 권오성
방송미디어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구조 속에 있습니다. 업계의 높은 경쟁 강도로 인한 장시간 노동, 비용절감 등을 목적으로 한 무늬만 프리랜서 계약, 고용 불안 등. 방송미디어산업의 고질적 문제는 일하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불안과 경쟁에 내몹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서 그동안 만난 방송미디어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웹인터렉티브 페이지를 제작하였습니다~! 일하는 곳과 하는 일에 따라 여러 주제에 대한 목소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선 지상파 근로감독에서는 32개 직종, 387명 중 근로자성이 인정된 경우는 9개 직종, 85명에 불과하였다. 인정되지 않은 경우에 대해서 노동부는 업무지휘 및 감독 체계, 근무시간과 장소, 고정급 여부 등으로 판단하였다고 설명하였다. 개별적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겠으나, 노동부의 이러한 설명은 조금 궁색하다.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근무시간의 표면적인 자율성은 프로그램 방영 일정에 종속되어 있다는 점, 고정급이 아니더라도 온전히 성과가 배분되는 방식이 아니라 도급 형식의 계약인 점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사례들은 대법원의 근로자성 판단 지표만으로도 능히 근로자로 인정해야하는 기준에 해당한다. (후략)"
📙 ‘AI 3강 도약’에서 빠지지 말아야 할 것 ‘사람과 노동’ (매일노동뉴스, 2025.12.08.)
뼈까지 사무치는 추위가 찾아온 2025년 12월 ~ 2026년 1월의 유가족 소식입니다. 무척 추워진 날씨에 집 바깥을 나서는 것조차 겁이 날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유가족 분들은 겨울의 추위를 뚫고 나섰는데요. 여전히 연대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겨울 눈보라마저 막지 못하는 가열찬 유가족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2025.12.01. 이용관 아버님,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협의회·시민사회 긴급 기자회견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