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8월의 한빛레터📰

2022-09-08
조회수 185
지난 한빛센터 활동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미디어친구들이 만드는 제대로 방송의날 🎥

상암동의 수많은 미디어 노동자 분들과 함께하였습니다!📸


9월 1일(목) 오후 5시, 상암동 MBC앞 상암문화광장에서 <제대로 방송의날>을 진행하였습니다.

진짜 방송을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방송의날을 만들기 위해서,

방송 미디어 노동자들을 위한 연대체 미디어친구들이 함께하였습니다.


방송미디어 노동자들이 함께 힘내서 이 현실을 바꿀 수 있도록,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도, 미디어친구들도 함께 싸워나가겠습니다.


속 시원히 말해보자!
방송 노동자 심층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한빛노동인권센터에서 <방송 노동자 심층 인터뷰>에 참여할
방송 노동자 여러분들을 찾습니다!"


해당 사업은 방송 노동자들의 노동실태에 대해 알아보기 위함이며,
 한빛센터의 정책 및 연구 사업을 위해 쓰입니다.

인터뷰에 참여하는 이들의 모든 개인정보는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보호하겠습니다.
인터뷰 시간은 최대한 인터뷰 참여자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사례금은 5만원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주변 동료들에게도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청 : bit.ly/방송노동자심층인터뷰
문의 : 010-2498-2017 (진재연)

내 월급통장이 "텅장"이 되는 이유💸
'패션스타일리스트 어시스턴트 가계부 조사'🧾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 그나마 돈 쓸 시간이 없어서 다행일까요?
패션스타일리스트 어시스턴트로 일하는 분들의 통장이 ‘텅장’이 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최소한의 생활을 위한 우리의 임금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 아울러 조사에 참여해주신 분 중에서 희망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추가 심층 조사를 진행합니다.


본 조사는 패션스타일리스트 어시스턴트들의 노동조합 패션어시유니온(청년유니온 패션어시지부)과

방송노동환경 개선을 위해서 활동하는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서 함께 진행합니다~!


법원 최초 노동자로 인정한, 해고방송작가의 복직을 환영합니다!🙌🏻

MBC 뉴스투데이 방송작가 두 분이 마침내 노동자로 인정받고 처음 출근을 합니다.
 2년 간의 싸움을 거쳐서 마침내 법원의 노동자성 판결까지 받았지만, 
원래 있어야할 자리로 작가로서 돌아가기까지의 싸움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방송작가유니온@writersunion2017 에서 복직환영 기자회견이 
8일(월) 아침 MBC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도 응원합니다! 함께 힘모아주세요!

KBS 드라마 미남당 사태와 관련하여 정의당과의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8월 25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났습니다.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방송스태프지부와 함께 간담회에 다녀왔는데요.

KBS 드라마 미남당에서 벌어진 초과 근로제한과 단체교섭 거부, 대량 계약해지 사태에 대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이러한 노동실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희망연대본부 송영숙 공동본부장과 방송스태프지부 김기영 지부장,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박찬희 위원장, KBS 드라마 미남당 스태프와 한빛센터의 김영민 센터장이 함께하였고,

정의당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이은주 의원과 류호정 의원 등이 참석해주셨습니다.


현재 KBS 드라마 미남당과 관련해서는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조사가 진행 중이며,

아울러 초과근무에 대한 미지급 임금에 대한 진정도 진행 중입니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정의당에서도 국회 등을 통해서 함께 힘을 보태겠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20명에 가까운 스태프 분들이 함께 뜻을 모아 용기를 낸 만큼,

드라마 제작 환경이 개선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래봅니다.


"중대재해 대응기구 발족 기자회견에 이용관님이 함께하였습니다👏🏻"


올해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었지만

반복되는 중대재해로 노동자 죽음의 행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대재해는 기업의 범죄다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법 제정에 나섰던

노동·시민사회와 산재·재난 참사 피해자들은 개별 기업이 법에 따른 처벌을 면하기 위해서라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경영 방침을 다시 세우고 예산, 인력 등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에 나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개별 기업들과 경총, 중기중앙회 등 경영계는 법안을 무력화하는데 골몰해왔습니다.


이에 노동·시민사회, 산재·재난참사 피해자들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취지에 맞게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대응 투쟁을 결의하며 다시 모였습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도 중대재해 대응기구 및 법 제정에 함께 연대했던 분들과

법률, 안전보건 전문가, 지역별 중대재해 대응기구(사업단)까지 포괄하여

중대재해 현안에 대응하고 연대 지원하는 체계에 함께하겠습니다.


MBC 방송작가 원직복직과 관련하여 1인시위에 함께하였습니다 📝


2년에 걸친 법정 싸움 끝에 승리한 MBC 뉴스투데이 두 작가 분의 원직 복직 문제와 관련하여 방송작가유니온(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에서 진행하는 1인시위에 함께하였습니다.

8월 22일(월)에는 김영민 센터장이, 8월 24일(수)에는 한빛PD의 부모님 김혜영님과 이용관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10년을 일한 작가들을 구성원이 아니고 불성실하게 일했다고 주장해놓고

법적으로 부당해고 판결이 났지만 사과 한 마디 없는 MBC는 구성원들에게

어떤 일터를 만들고 싶은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방송작가에 대한 근로감독 결과에 대응하여 부랴부랴 만든 방송지원직은 어떤 직무를 하게 되는 것인지도 불분명한 상태에서 복직 판정 후에 갑작스럽게 출근 명령부터 하는 것을 보면, MBC가 사용자로서 부당하게 초래한 현재의 상황을 원만하게 마무리 짓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MBC는 두 작가 분들에게 그동안의 과정에 대해서 사과와 함께, 두 작가 분들의 원만한 일터 복귀를 위해서 부당해고를 주도한 책임자들과의 업무 분리 조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방송작가의 근로환경을 위해서 방송작가지부와의 교섭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SPC 파리바게뜨와의 헤어질 결심✋🏻"

파리바게뜨의 노동착취 악행을 알리고 노동자의 휴식권, 모성권 보장과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전국 동시다발 1인시위에 함께하였습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도 함께하는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pabagongdong 에서
8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서 진행하였습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서도
파리바게뜨 상암KBS점, 상암DMC점, 가좌역점, 디지털미디어시티역점, 
베스킨라빈스 상암DMC점 앞에서 출근시간과 점심시간에 함께하였습니다.

💫우리는 SPC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사회적 합의 이행 (불법행위 사과, 행위자 처벌, 휴무보장, 승진차별 원상회복 등)
📌 노동조합 탄압 중단
📌 제빵기사들의 휴식권 보장

SPC 파리바게뜨는 단식 중인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말고 노조탄압 중단과 
사회적 합의 이행을 위한 대화에 응해야할 것입니다.
파리바게뜨가 대화에 나서고, 제빵기사들의 휴식권을 보장할 때까지, 
SPC 안사요 안먹어요! 함께해주세요!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매봉산로37 DMC 산학협력연구센터 604호
전화번호 : 1833-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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