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드라마 〈리치맨〉, 제작환경 개선 약속 - 제작인력 충원과 순환 근무로 휴식시간 연장과 휴무 보장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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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드라마 <리치맨>, 제작환경 개선 약속 - 제작인력 충원과 순환 근무로 휴식시간 연장과 휴무 보장

1. 정론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언론사와 기자님들께 드립니다.

2.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이하 센터)는 드라맥스와 MBN을 통해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리치맨」 스태프의 제보를 받고 MBN에 제작환경 개선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3. 드라마 「리치맨」을 제작하고 있는 제작사 IHQ는 지난 5월 14일 센터를 방문하여 제작환경 개선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4. 이 자리에서 제작사 IHQ는 “시청자에게 정확한 시간에 좋은 내용으로 작품을 선보이려다보니 제작진의 기본적인 권리에 소홀했다”며 “각 팀에서 필요로 하는 제작인력을 추가로 충원하고 순환근무를 통해 휴식시간 연장 및 휴무를 보장하여 제작스태프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5. 운전 장면 촬영 등 위험한 장면에 대해 안전장비 구축과 사전 테스트 등을 진행하여 스태프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스태프와 지속적인 면담과 소통을 통해 제작환경을 개선할 것을 밝혔습니다. 


6. 센터는 「리치맨」제작사의 이런 제작환경 개선 조치가 빠른 시일내에 이행되어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이라도 제작스태프의 인권이 보장되기를 바랍니다. 이에 센터는 5월 17일 예정된 「리치맨」드라마 제작 현장에서의 1인 시위를 다음과 같이 변경해 실시합니다. 


7. 「현재 진행하고 있는 1인 시위는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결과 발표가 있을 때까지 이어갈 예정입니다. 다음 주는 여러 노동사회단체에서 함께 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끝


 - 다 음 -
□ 1인 시위 일정 변경
 - 5월 17일 (목) 12시-13시 / CJ E&M 앞 /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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