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POP-UP 보도자료] 아동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인권 보호를 위한 공동행동 <팝업>, 프로텍트101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2019-12-16
조회수 551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매봉산로 37 DMC산학협력연구센터 604호
  • 전화 : 1833-8261
  • 이메일 : hanbitcenter@gmail.com
  • 배포 날짜 : 2019-12-16


“연예인? 아동·청소년 인권을 침해할 권리는 당신들에게 없습니다.”

- 아동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인권 보호를 위한 공동행동 <팝업>, 프로텍트101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

 

1. 정론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언론사와 기자님들께 드립니다.

 

2.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이사장 이용관, 이하 한빛센터)는 2016년 열악한 방송제작환경의 문제를 제기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이한빛PD의 유지를 잇고자 설립되었습니다. 한빛센터는 방송 현장의 다양한 인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인권 보호를 위한 공동행동 <팝업>을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참가 단체 :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아동인권위원회,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치하는엄마들, 청소년노동인권 노랑,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3. 최근 CJ ENM 엠넷 ‘프로듀스 X 101’ 등을 비롯한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제기된 조작 논란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돌-연습생들이 여전히 열악한 노동 조건과 환경에 놓여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EBS ‘보니하니’에서도 청소년 연예인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상황이 방송에 그대로 노출되기도 했습니다. 아역배우들의 장시간 촬영 문제는 너무나 많이 이슈 된 바 있습니다.

 

4. 아동·청소년의 인권은 누구보다도 더욱 우선되어서 보호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방송 현장에서의 아동·청소년은 오직 상품으로만 취급받습니다. 더 이상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의 노동인권 문제를 좌시할 수 없습니다. 방송국과 제작사 그 누구에게도 아동·청소년의 인권을 침해할 권리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팝업’은 아이돌과 연습생을 비롯한 모든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들의 권리가 신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동에 꾸준히 나설 예정입니다.

 

5. <팝업>은 아동·청소년 연예인 인권 보호를 위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프로텍트101 프로젝트를 개시하여 법안 개정을 위해 시민들의 지지를 모아나갈 계획입니다. 아래 링크와 향후 계획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링크 : https://hanbit.center/protect101)

 

6. 이에 프로텍트101의 취재협조를 요청합니다.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아동·청소년 연예인 인권 문제를 알리고,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개정안이 지지받을 수 있도록 많은 취재와 보도 부탁합니다.

 


● 프로텍트101 주요 일정

일정

일시

내용

<같이가치> 온라인 캠페인

12.11(수) ~ 1.12(일)

1만 시민의 응원 모으기

음악프로 공개방송

커피차 캠페인

12.19(목)

12.22(일)

시민들에게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커피/스낵 제공

대중 퍼포먼스 및 기자회견

12.27(금)

법안 개정을 위한 대중 퍼포먼스 및 기자회견 진행

릴레이 기고 및

유튜브 캠페인

12.19(목) ~ 1.12(일)

연예인 당사자,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릴레이 기고 및 유튜브 캠페인

국회 토론회

2020. 1. 14(화)

법안 개정을 위한 국회토론회


*국회토론회에서는 <팝업>에서 진행한 <아동·청소년 연기자 실태조사> 결과도 함께 발표합니다.

 

● 카카오 같이가치 링크 :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71468?kakao_link=noti

 

●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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