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매봉산로 37 DMC산학협력연구센터 6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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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 날짜 : 2019-10-04
[보도자료]10월 25일 사회적 참사 재발 방지를 외치는 이한빛 PD 3주기 추모제 <다시는> 개최
- 10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 상암 DMC 에스플렉스센터 다목적홀에서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와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이 함께 3주기 추모제 개최
- 전국언론노동조합,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 청년유니온 개최에 협력
- 이한빛 PD와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황유미,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 김용균을 비롯한 사회적 참사로 피해를 입은 청년들을 기억하는 자리로 기획
- ‘노래를 찾는 사람들’, ‘새벽’의 전설적인 민중가수 윤선애를 비롯하여 <청계천 8가> ‘천지인’ 출신의 ‘엄보컬과 김선수’, ‘세월호합창단’, 퀴어댄스팀 큐캔디 공연 예정
-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함 개설 사흘 만에 목표액의 3분의 1 모금 달성
1.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가 2019년 10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 상암 DMC 에스플렉스센터 다목적홀(서울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tbs 교통방송 건물 지하1층)에서 ‘이한빛 PD 3주기 추모제 <다시는>’을 개최한다. 공동주최 단위는 2019년 상반기에 결성한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과 전국언론노동조합,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 청년유니온이다.
2. 2016년 10월 26일, 그 해 CJ ENM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tvN <혼술남녀>의 조연출로 활동하던 이한빛 PD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유서에는 억압적인 방송 노동 환경의 실태에 대한 지적과 비정규직 방송 노동자들이 아무런 권리도 보호받지 못한채 희생 당하는 문제가 조목조목 담겨 있었다. 처음에는 이한빛 PD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던 CJ ENM은 수많은 시민들과 시민사회운동단체의 강력한 움직임 끝에 2017년 6월 공개적으로 유가족들 앞에서 이한빛 PD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였다. 동시에 방송노동환경 개선과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약속하였다.
3. 그 이후로 이한빛 PD의 기일에 맞춰 2017년부터 이한빛 PD 추모제가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이한빛 PD의 뜻을 잇기 위해 설립된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가 추모제를 주최하고 있는 상황이다.
4. 매년 추모제를 통해 방송노동환경 개선의 중요성과 모든 노동자가 건강하고 행복한 방송 현장을 외쳤던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 올해 열릴 3주기 추모제에서는 종전보다 의제를 더욱 확장하였다. 이한빛 PD를 비롯해 사회적 참사로 안타깝게 희생당한 청년들을 기억하는 자리로 추모제를 기획하게 된 것이다.
5. 이를 위해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산재 피해자 故 황유미,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설비를 정비하다 목숨을 잃은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의 故 김용균 등 산재, 사회적 참사로 가족을 희생당한 이들이 모인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과 함께 올해 3주기 추모제를 주최하게 되었다.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의 출범을 기념하고, ‘다시는’ 사회적 참사로 인한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 추모제의 슬로건도 ‘다시는’으로 정하였다. 전국언론노동조합,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 청년유니온 역시 3주기 추모제의 취지에 공감하여 공동 주최 단위로 추모제에 함께하게 되었다.
6. 3주기 추모제에는 1980년대 ‘노래를 찾는 사람들’, 노래패 ‘새벽’ 등에서 활동했던 전설적인 민중가수 윤선애와 함께 지금도 사랑받는 민중 록 <청계천 8가> ‘천지인’ 출신의 ‘엄보컬과 김선수’, 세월호 유가족들이 모여 결성한 ‘세월호 합창단’, 그리고 서울퀴어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LGBT 행사에서 솜씨를 드러낸 퀴어댄스단 ‘큐캔디’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사회적 참사의 재발 방지와 방송노동환경의 개선을 요구하는 다양한 발언의 시간을 함께 가질 예정이다.
7. 방송노동환경 개선과 함께 사회적 참사의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이한빛 PD 3주기 추모제 <다시는>에 대해 시민들은 이미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지난 10월 1일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개설된 추모제 후원모금에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69918) 2019년 10월 4일 오전 10시 현재 총 959명의 시민들이 1,036,600원(직접 기부금 947,000원, 참여 기부금 89,600원)의 금액을 후원하였다. 모금 목표액 300만원의 3분의 1인 100만원 가량의 금액이 일 주일도 안 되는 사이에 모인 것이다. 이와 같은 후원 열기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참사의 근본적인 해결을 요구하는 한편,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와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의 활동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무척이나 많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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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 명칭 : 이한빛 PD 3주기 추모제 <다시는>
- 일시 : 2019년 10월 25일(금) 저녁 7시 30분
- 장소 : 상암 에스플렉스센터 다목적홀 (서울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tbs 교통방송 건물 지하1층)
- 주최 :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전국언론노동조합, 희망연대노동조합 방송스태프지부, 청년유니온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에 함께하는 분들 :
-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고 황유미님의 아버지 황상기님과 어머니 박상옥님,
- 삼성전자 LCD 뇌종양 피해자 한혜경님과 어머니 김시녀님,
- 제주 고교 현장실습생 고 이민호님의 아버지 이상영님과 어머니 박정숙님,
- 군포 현장실습생 고 김동균님 아버지 김용만님,
- CJ 진천 고교 현장실습생 고 김동준님 어머니 강석경님,
- LG유플러스 고객센터 전주 고교 현장실습생 고 홍수연님 아버지 홍순성님,
- LG유플러스 고객센터(LB휴넷) 고 이문수님 아버지 이종민님,
- tvN 고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님과 동생 이한솔님,
- 태안화력 비정규직청년노동자 고 김용균님 어머니,
- 최근 함께하게 되신 수원 건설노동자 고 김태규님의 누나 김도현님과 어머니 신현숙님.
[보도자료]10월 25일 사회적 참사 재발 방지를 외치는 이한빛 PD 3주기 추모제 <다시는> 개최
1.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가 2019년 10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 상암 DMC 에스플렉스센터 다목적홀(서울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tbs 교통방송 건물 지하1층)에서 ‘이한빛 PD 3주기 추모제 <다시는>’을 개최한다. 공동주최 단위는 2019년 상반기에 결성한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과 전국언론노동조합,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 청년유니온이다.
2. 2016년 10월 26일, 그 해 CJ ENM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tvN <혼술남녀>의 조연출로 활동하던 이한빛 PD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유서에는 억압적인 방송 노동 환경의 실태에 대한 지적과 비정규직 방송 노동자들이 아무런 권리도 보호받지 못한채 희생 당하는 문제가 조목조목 담겨 있었다. 처음에는 이한빛 PD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던 CJ ENM은 수많은 시민들과 시민사회운동단체의 강력한 움직임 끝에 2017년 6월 공개적으로 유가족들 앞에서 이한빛 PD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였다. 동시에 방송노동환경 개선과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약속하였다.
3. 그 이후로 이한빛 PD의 기일에 맞춰 2017년부터 이한빛 PD 추모제가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이한빛 PD의 뜻을 잇기 위해 설립된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가 추모제를 주최하고 있는 상황이다.
4. 매년 추모제를 통해 방송노동환경 개선의 중요성과 모든 노동자가 건강하고 행복한 방송 현장을 외쳤던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 올해 열릴 3주기 추모제에서는 종전보다 의제를 더욱 확장하였다. 이한빛 PD를 비롯해 사회적 참사로 안타깝게 희생당한 청년들을 기억하는 자리로 추모제를 기획하게 된 것이다.
5. 이를 위해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산재 피해자 故 황유미,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설비를 정비하다 목숨을 잃은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의 故 김용균 등 산재, 사회적 참사로 가족을 희생당한 이들이 모인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과 함께 올해 3주기 추모제를 주최하게 되었다.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의 출범을 기념하고, ‘다시는’ 사회적 참사로 인한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 추모제의 슬로건도 ‘다시는’으로 정하였다. 전국언론노동조합,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 청년유니온 역시 3주기 추모제의 취지에 공감하여 공동 주최 단위로 추모제에 함께하게 되었다.
6. 3주기 추모제에는 1980년대 ‘노래를 찾는 사람들’, 노래패 ‘새벽’ 등에서 활동했던 전설적인 민중가수 윤선애와 함께 지금도 사랑받는 민중 록 <청계천 8가> ‘천지인’ 출신의 ‘엄보컬과 김선수’, 세월호 유가족들이 모여 결성한 ‘세월호 합창단’, 그리고 서울퀴어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LGBT 행사에서 솜씨를 드러낸 퀴어댄스단 ‘큐캔디’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사회적 참사의 재발 방지와 방송노동환경의 개선을 요구하는 다양한 발언의 시간을 함께 가질 예정이다.
7. 방송노동환경 개선과 함께 사회적 참사의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이한빛 PD 3주기 추모제 <다시는>에 대해 시민들은 이미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지난 10월 1일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개설된 추모제 후원모금에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69918) 2019년 10월 4일 오전 10시 현재 총 959명의 시민들이 1,036,600원(직접 기부금 947,000원, 참여 기부금 89,600원)의 금액을 후원하였다. 모금 목표액 300만원의 3분의 1인 100만원 가량의 금액이 일 주일도 안 되는 사이에 모인 것이다. 이와 같은 후원 열기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참사의 근본적인 해결을 요구하는 한편,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와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의 활동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무척이나 많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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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에 함께하는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