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노동연대 연재] 용역이란 이름으로, 프리랜서란 허울로 박탈당한 영화·방송 노동자의 권리 -안병호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지난 3월 문화예술노동연대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2021년 문화예술노동자 요구안 발표’를 통해 문화예술노동자 전체 요구 및 각 문화예술 현장의 요구를 드러냈습니다. 그 중 영화, 음악, 방송작가, 게임, 웹툰, 공연, 예술강사 들의 노동 현실과 구체적 요구를 연속기고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편집자 주
<기사 일부>
[문화예술노동연대 연재] 용역이란 이름으로, 프리랜서란 허울로 박탈당한 영화·방송 노동자의 권리 -안병호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지난 3월 문화예술노동연대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2021년 문화예술노동자 요구안 발표’를 통해 문화예술노동자 전체 요구 및 각 문화예술 현장의 요구를 드러냈습니다. 그 중 영화, 음악, 방송작가, 게임, 웹툰, 공연, 예술강사 들의 노동 현실과 구체적 요구를 연속기고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편집자 주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기사전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716&page=2&total=14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