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뒤에 사람이 있다
20210623 [미디어오늘] 예술강사의 굴레, 20여년간 일하고도 ‘초단시간 노동자’
<본문 중>
당연한 요구에 정부는 예산 문제를 이야기한다. 예술강사의 수업시간이 주 15시간을 넘어 ‘초단시간 노동자’ 타이틀에서 벗어나면 건강보험과 주휴수당, 상여금과 퇴직금 등 ‘정당’한 대우를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기사출처: 미디어오늘
기사전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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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요구에 정부는 예산 문제를 이야기한다. 예술강사의 수업시간이 주 15시간을 넘어 ‘초단시간 노동자’ 타이틀에서 벗어나면 건강보험과 주휴수당, 상여금과 퇴직금 등 ‘정당’한 대우를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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