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사

20210625 [프레시안] "저렴한 목숨'은 죽어도 되나..산재와 차별은 같은 뿌리"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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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中>


산재와 차별은 연관성이 매우 크다.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노동자다. 그런데 사람들은 노동자는 내가 아닌 따로 있는 어떤 존재라고 생각한다. '노동'을 낮게 보는 시선도 있다. 산재, 노동현장의 문제가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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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목숨들이 죽음에 내몰려있다. 그런데 사회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사람이 많이 죽고 있는데도, 수십 년 동안 같은 이유로 죽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냥 숫자로만 확인하고 끝이다. 반성도 없다. 그때마다 내놓는 재발 방지 대책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세부적인 계획이 없다.  


출처: 프레시안

기사전문: https://news.v.daum.net/v/2021062510172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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