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현장개선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를 공지합니다.
우려와 기대가 뒤섞인 마음으로 첫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장시간 근로와 불안정한 노동환경 속에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솔직한 자기 이야기를 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무색하게, 방송노동의 현실과 작고도 거대한 변화의 발자국이 잘 담긴 이야기들이 응모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과 심사를 맡아주신 손희정 문화평론가, 은유 작가 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4월 6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된 한빛센터 '방송현장개선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수기]
○ 대상 (상금 100만원)
‘수습 3개월간 해고부터 복직까지 초스피드로 겪은 수기’(댕댕이)
○ 최우수상 (상금 50만원)
'우리는 왜 서로에게 숲이 아닌가'(고아영)
‘내 인생 최초의 경위서’ (붉은달)
○ 우수상 (상금 20만원)
‘방청 알바, 엑스트라 알바에 대한 나의 추억들’ (김민경)
'우리의 투쟁과 변화가 희망이 되기를'(윤인아)
(*수기 부문 최우수상은 공동수상입니다)
[영상]
○ 대상 (상금 100만원)
‘우리가 뉴스다:다온분회 투쟁기’(다온분회)
○ 최우수상 (상금 50만원)
‘저는 조명팀 막내입니다’ (전승현)
(*영상 부문 우수상은 없습니다.)
[입선] (모바일상품권 2만원)
권지현, 손창현, 오준일, 이원, 코려
-심사는 참가자 이름을 비롯한 개인정보를 모두 지우고 공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사례의 구체성, 주제 적합성, 사회적 확산가능성, 표현의 충실성의 항목으로 나누어 각 25점 씩 배점했으며, 총점에 따라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10월 24일 이한빛 4주기 추모제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상금은 제세공과금을 제하고 지급됩니다. (상금 지급과 관련해 개별 연락드립니다)
<방송현장개선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를 공지합니다.
우려와 기대가 뒤섞인 마음으로 첫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장시간 근로와 불안정한 노동환경 속에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솔직한 자기 이야기를 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무색하게, 방송노동의 현실과 작고도 거대한 변화의 발자국이 잘 담긴 이야기들이 응모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과 심사를 맡아주신 손희정 문화평론가, 은유 작가 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4월 6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된 한빛센터 '방송현장개선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수기]
○ 대상 (상금 100만원)
‘수습 3개월간 해고부터 복직까지 초스피드로 겪은 수기’(댕댕이)
○ 최우수상 (상금 50만원)
'우리는 왜 서로에게 숲이 아닌가'(고아영)
‘내 인생 최초의 경위서’ (붉은달)
○ 우수상 (상금 20만원)
‘방청 알바, 엑스트라 알바에 대한 나의 추억들’ (김민경)
'우리의 투쟁과 변화가 희망이 되기를'(윤인아)
(*수기 부문 최우수상은 공동수상입니다)
[영상]
○ 대상 (상금 100만원)
‘우리가 뉴스다:다온분회 투쟁기’(다온분회)
○ 최우수상 (상금 50만원)
‘저는 조명팀 막내입니다’ (전승현)
(*영상 부문 우수상은 없습니다.)
[입선] (모바일상품권 2만원)
권지현, 손창현, 오준일, 이원, 코려
-심사는 참가자 이름을 비롯한 개인정보를 모두 지우고 공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사례의 구체성, 주제 적합성, 사회적 확산가능성, 표현의 충실성의 항목으로 나누어 각 25점 씩 배점했으며, 총점에 따라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10월 24일 이한빛 4주기 추모제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상금은 제세공과금을 제하고 지급됩니다. (상금 지급과 관련해 개별 연락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