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4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출범 후 지난 1년간 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 방송 제작 현장에 찾아가 노동자들을 만나고 상암동에 쉼터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노동법 강연을 진행했고 드라마 제작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습니다. 故 이한빛 PD 2주기를 맞아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방송노동환경 문제를 알려내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의 후원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한 해가 가고 2019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방송노동환경은 열악합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아 저희는 더 힘차게 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계속해서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1월 24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출범 후 지난 1년간 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 방송 제작 현장에 찾아가 노동자들을 만나고 상암동에 쉼터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노동법 강연을 진행했고 드라마 제작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습니다. 故 이한빛 PD 2주기를 맞아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방송노동환경 문제를 알려내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의 후원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한 해가 가고 2019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방송노동환경은 열악합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아 저희는 더 힘차게 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계속해서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