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통의 드라마> 대만판 출간 소식

2020-01-31
조회수 1058

지난 6월 필로소픽 출판사를 통해 출간된, 한국에서 최초로 드라마 노동의 실태를 고발한 책,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이한솔 이사님의 <가장 보통의 드라마>의 대만판이 대만 일월출판사를 통하여 EZ Korea 韓星帶你學韓語  올해 1월에 출간되었습니다!

 지난 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사무실에도 일월출판사 편집자분의 정성이 가득 담긴 손글씨 편지와 함께 대만판 단행본이 도착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기분이 쓸쓸하고 마음이 아프고, 편집자로서 책을 편집하며 애를 많이 썼다는 대만 편집자의 진솔어린 말 한 마디.
그리고 책을 홍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카메라 뒤의 사람이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는 따뜻한 말 한 마디.

 그 말대로 출판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활발하게 <가장 보통의 드라마> 대만판이 홍보되고 있었습니다. 많은 대만 시민들에게 화려하지만 여전히
노동자의 인권이 보장되지 않은 슬픈 현실을 알리기 위해 카드뉴스를 만들고,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현재 <가장 보통의 드라마> 대만판은 <消逝的韓光:低薪、過勞、霸凌,揭發華麗韓劇幕後的血汗與悲鳴> (사라지는 한빛 : 저임금, 과로, 괴롭힘, 화려한 한국 드라마의 막후를 고발하는 피와 땀과 비명)이라는 제목으로 절찬리에 대만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 중에 있습니다.
https://www.books.com.tw/products/0010843671

 바다 건너 대만에서 보내준 정성에 용기와 힘을 받고 2020년에도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방송노동인권 개선을 위해 소중한 한 걸음을
 뚜벅뚜벅 걸어 나가겠습니다.

책을 번역하고 편집하고 홍보하느라 고생이 많으신 일월출판사/EZ Korea 여러분, 책을 읽고 한국은 물론 대만 자국내의 방송 노동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될 대만 독자 여러분. 謝謝。(감사합니다.) 新年快樂!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가장 보통의 드라마> 한국판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중!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3706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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