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있으면 2019년이 지나고, 2020년을 맞이합니다.
올 한 해 동안 방송 노동자 여러분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2020년에는 하시는 모든 일 잘 되길 빌며
방송 노동 인권이 더욱 나아지길 바랍니다.
주 52시간 상한제,
표준근로계약서 작성,
갑질문화를 비롯한 온갖 차별문화 철폐,
아동청소년 연예인 노동 인권 개선을 비롯해
방송 노동자를 옥죄는 모든 적폐가 사라지길 기원합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역시
출범 3주년을 맞는 2020년,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이한빛 PD가 염원했던
방송노동환경이 개선되고
모든 방송 노동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있는 세상을 쟁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의 모든 방송 노동자 여러분,
평소에 한빛센터를 비롯해 방송 노동자를 지지하는 모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금 있으면 2019년이 지나고, 2020년을 맞이합니다.
올 한 해 동안 방송 노동자 여러분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2020년에는 하시는 모든 일 잘 되길 빌며
방송 노동 인권이 더욱 나아지길 바랍니다.
주 52시간 상한제,
표준근로계약서 작성,
갑질문화를 비롯한 온갖 차별문화 철폐,
아동청소년 연예인 노동 인권 개선을 비롯해
방송 노동자를 옥죄는 모든 적폐가 사라지길 기원합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역시
출범 3주년을 맞는 2020년,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이한빛 PD가 염원했던
방송노동환경이 개선되고
모든 방송 노동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있는 세상을 쟁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의 모든 방송 노동자 여러분,
평소에 한빛센터를 비롯해 방송 노동자를 지지하는 모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