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비정규직 간담회 – 함께 불안을 마주하기
수신료 분리징수 논란 이후, 원래부터 고용불안에 시달리던 방송사 비정규직/프리랜서들은 더욱 내일을 알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부서도 직군도 계약형태도 모두 다른 비정규직들이 함께 지금의 불안을 어떻게 마주할지를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KBS에서 일하는/일했던 비정규직(프리랜서)라면 함께해주세요!
KBS 비정규직 간담회 – 함께 불안을 마주하기
수신료 분리징수 논란 이후, 원래부터 고용불안에 시달리던 방송사 비정규직/프리랜서들은 더욱 내일을 알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부서도 직군도 계약형태도 모두 다른 비정규직들이 함께 지금의 불안을 어떻게 마주할지를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KBS에서 일하는/일했던 비정규직(프리랜서)라면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