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한다는 것은 그 사건을 인지하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죽음)이 현재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나 주시하고
더 나아가 이 사회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기역해요. 새로운 세상을 위해"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에서 11월에 산재없는 세상을 주제로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시회에 초대하는 이한빛PD의 어머니 김혜영님의 글입니다.
전시 <다시는>은 급작스런 산재사고로 일상이 부서지고 사랑하는 사람이 이미 없는 세상을 살아내는 마음의 풍경을, 산재 피해가 없는 세상을 위해 싸우는 오늘을 담습니다.
전시 진행을 위해서 후원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텀블벅 수익금은 원활한 전시회 운영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2년 11월 4일(금) ~ 11월 13일(일),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장소 : 성분도은혜의뜰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한강대로104길 45-3)
▶주최 :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다시는'
▶후원 : 인권재단 사람
▶ 텀블벅 바로 가기 >> https://tumblbug.com/dashin

"기억한다는 것은 그 사건을 인지하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죽음)이 현재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나 주시하고
더 나아가 이 사회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기역해요. 새로운 세상을 위해"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에서 11월에 산재없는 세상을 주제로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시회에 초대하는 이한빛PD의 어머니 김혜영님의 글입니다.
전시 <다시는>은 급작스런 산재사고로 일상이 부서지고 사랑하는 사람이 이미 없는 세상을 살아내는 마음의 풍경을, 산재 피해가 없는 세상을 위해 싸우는 오늘을 담습니다.
전시 진행을 위해서 후원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텀블벅 수익금은 원활한 전시회 운영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2년 11월 4일(금) ~ 11월 13일(일),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장소 : 성분도은혜의뜰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한강대로104길 45-3)
▶주최 :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다시는'
▶후원 : 인권재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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