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가 창립 8주년을 맞았습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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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가 창립 8주년을 맞았습니다.


2026년을 맞이한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한 달 동안 새해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지난 토요일, 1월 24일은 한빛센터가 창립한 지 8년이 되던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한빛PD와 유가족분들에게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빛PD는 많은 열사분들이 잠들어 계시는 마석모란공원으로 새 보금자리를 꾸렸습니다. 한빛PD가 세상의 변화를 열망했던 분들의 품에 놓이게 되어 유가족분들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도 큰 감사함과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카메라 뒤에 사람이 있음을 알려준 한빛PD가 남긴 뜻을 이어, 한빛센터는 방송미디어산업 전반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을 합니다. 확장하는 콘텐츠 산업에서 새로 제기되는 노동 문제를 다루고, 고용불안·임금체불·장시간 노동·직장 내 괴롭힘 등 여전히 일터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방송미디어 노동자들의 권리구제와 일터 현장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빛PD가 우리 곁을 떠난지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빛센터는 그가 우리 사회에 남기고 간 온기와 메시지가 오래도록 남을 수 있게 창립 당시의 결의를 다시 한번 다지고, 방송미디어산업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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