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4일, 오늘은 故 이한빛 PD의 유지를 이어받아 한빛센터가 창립된 지 7년이 되었습니다.
한빛센터가 창립된 이래, 방송미디어 현장의 크고 작은 변화를 이루어냈고, 그 여정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방송미디어 산업에서의 노동은 녹록지 않습니다.
방송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경기 침체로 인해 제작 콘텐츠 감소가 나타났고,
이는 일자리의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한국의 방송미디어 콘텐츠 영향력은 세계적이지만,
이를 받치고 있는 이면에는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방송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한 줄기의 빛이 되겠다던 창립 당시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한빛센터는 방송미디어 산업의 노동 환경이 더 나아지는 그 날까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월 24일, 오늘은 故 이한빛 PD의 유지를 이어받아 한빛센터가 창립된 지 7년이 되었습니다.
한빛센터가 창립된 이래, 방송미디어 현장의 크고 작은 변화를 이루어냈고, 그 여정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방송미디어 산업에서의 노동은 녹록지 않습니다.
방송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경기 침체로 인해 제작 콘텐츠 감소가 나타났고,
이는 일자리의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한국의 방송미디어 콘텐츠 영향력은 세계적이지만,
이를 받치고 있는 이면에는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방송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한 줄기의 빛이 되겠다던 창립 당시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한빛센터는 방송미디어 산업의 노동 환경이 더 나아지는 그 날까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