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노동자들의 든든한 친구들,
방송미디어 산업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미디어친구들을
소개합니다!
K-POP, K-드라마, K-컬쳐의 시대입니다.
급성장한 방송·미디어·콘텐츠 산업, 카메라 뒤에 일하는 이들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수많은 방송미디어 분야에서 프리랜서·비정규직·불안정 노동자라는 이름으로
꿈과 열정을 착취당하고 있지않습니까?
비정규직 백화점이라는 방송국, 무법지대가 되어있는 뉴미디어 산업...
창작자니까, 프리랜서니까, 하고 싶어서 하는거니까 라는 이유로
꿈과 열정을 착취하는 방송미디어 노동현실에 우리는 이제 그만!을 외칩니다.
미디어 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힘을 모으기 위해
여러 시민사회단체와 노동조합 등이 미디어 친구들로 힘을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