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 힘을 보태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이 게시판은 센터의 살림살이를 보고드리는 공간입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 故 이한빛 PD의 유지를 잇기 위해서 설립되었습니다. 2017년 봄, 35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대책위를 구성하여 고인의 명예회복과 진상규명, 재발방지 대책을 위해 싸웠고, 싸움 이후, 유가족이 받은 보상금 전액과 CJ ENM이 사과와 함께 출연을 약속한 기금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센터에는 현재 상근활동가 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센터 사무공간이 소재한 휴서울미디어노동자쉼터(서울시 마포구 매봉산로37, DMC산학협력연구센터 604호)는 서울노동권익센터의 여러 노동자쉼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공간입니다. 공간 임대료와 기본적인 관리비만 서울시(서울노동권익센터)가 부담하고, 공간 운영과 유지에 대한 사항은 전적으로 한빛센터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노동자들의 쉴 공간을 제공하고 노동권익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하여 쉼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간 운영은 평일 9시 30분부터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휴식 공간 운영과 함께 회의실도 무료 대관을 진행하고 있고,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후원회원 분들이 모아주신 귀한 마음들을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지와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게시판을 통해서 임시로 정리된 분기별 결산을 보고 드리고, 매년 총회에서 보고하는 연간 결산도 별도로 정리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공익법인이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하는 자료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노동현장의 한 줄기의 빛이 되고, 노동의 권리가 지켜지는 사회로 나아가도록 계속해서 매진하겠습니다. 소중한 응원과 관심을 계속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 힘을 보태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이 게시판은 센터의 살림살이를 보고드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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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는 현재 상근활동가 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센터 사무공간이 소재한 휴서울미디어노동자쉼터(서울시 마포구 매봉산로37, DMC산학협력연구센터 604호)는 서울노동권익센터의 여러 노동자쉼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공간입니다. 공간 임대료와 기본적인 관리비만 서울시(서울노동권익센터)가 부담하고, 공간 운영과 유지에 대한 사항은 전적으로 한빛센터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노동자들의 쉴 공간을 제공하고 노동권익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하여 쉼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간 운영은 평일 9시 30분부터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휴식 공간 운영과 함께 회의실도 무료 대관을 진행하고 있고,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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