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이한빛 PD를 의정부 신곡2동 성당 하늘의문에서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묘역으로 이장하였습니다. 9년동안 한빛을 품어주신 신곡2동 성당에 감사드립니다. 유가족과 사무국에서 함께 다녀왔는데요. 비가 약하게 조금 내리기는 했지만, 선선해진 날씨 속에서 무사히 안장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히 추모의 마음을 모으는 의식을 진행하였고, 고인의 평안과 안식을 기원하였습니다.
모란공원에는 전태일 열사를 비롯하여 민주화와 노동운동 등에 헌신한 많은 분들이 잠들어계십니다. 뜻깊은 곳에 고인을 모신만큼, 방송노동환경 개선이라는 고인의 뜻을 더욱 잘 이어가도록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도 더욱 애쓰도록 하겠습니다. 묘역 위치는 모란공원 민주열사추모비 바로 뒤편입니다. 아직은 묘역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지만, 다음 달 9주기 추모제 이전에 안내 동판과 묘비 등이 제작될 예정입니다. 한빛PD의 죽음이 방송노동 현장에 남긴 사회적 의미를 많은 분들과 함께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9일, 이한빛 PD를 의정부 신곡2동 성당 하늘의문에서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묘역으로 이장하였습니다. 9년동안 한빛을 품어주신 신곡2동 성당에 감사드립니다. 유가족과 사무국에서 함께 다녀왔는데요. 비가 약하게 조금 내리기는 했지만, 선선해진 날씨 속에서 무사히 안장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히 추모의 마음을 모으는 의식을 진행하였고, 고인의 평안과 안식을 기원하였습니다.
모란공원에는 전태일 열사를 비롯하여 민주화와 노동운동 등에 헌신한 많은 분들이 잠들어계십니다. 뜻깊은 곳에 고인을 모신만큼, 방송노동환경 개선이라는 고인의 뜻을 더욱 잘 이어가도록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도 더욱 애쓰도록 하겠습니다. 묘역 위치는 모란공원 민주열사추모비 바로 뒤편입니다. 아직은 묘역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지만, 다음 달 9주기 추모제 이전에 안내 동판과 묘비 등이 제작될 예정입니다. 한빛PD의 죽음이 방송노동 현장에 남긴 사회적 의미를 많은 분들과 함께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