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풀카운트> 촬영현장에 커피차 캠페인을 다녀왔습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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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7일, SBS 드라마 <풀카운트> 촬영 현장에 방송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한빛 커피차 캠페인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송하민 차장과 신화랑 차장이 함께했는데요. 더운 날씨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스태프분들을 위해 다양한 음료와 소떡소떡 간식을 준비하고, 한빛센터에서 마련한 부채와 쿨링 타월도 함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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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은 저녁 늦게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해 평소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후 6시쯤 도착했을 때는 해가 조금씩 저물기 시작하고 있었지만, 한낮 동안 뜨겁게 달궈진 지면에서는 여전히 열기가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였지만, 촬영 현장은 쉴 틈 없이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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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었던 만큼 처음에는 커피차를 찾아오는 스태프분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촬영 중 잠깐 짬을 내 방문해 주신 배우분을 비롯해 분장팀, 매니저분들, 차량 기사님들이 하나둘 커피차를 찾아주셨습니다. 준비한 음료와 간식을 건네고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힐 수 있도록 부채와 쿨링 타월도 함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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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깊어지고 저희가 철수를 준비할 무렵이 되어서야 길게 이어졌던 촬영이 잠시 마무리됐습니다. 저녁 식사 후 다시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지만, 잠깐의 쉬는 시간을 맞아 많은 스태프분들이 한꺼번에 커피차를 찾아주셨습니다. 혹시 준비한 음료와 간식이 많이 남지는 않을까 걱정했던 마음이 무색하게, 마지막에는 준비한 음료를 모두 나누어 드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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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휴식시간이었지만 음료와 간식을 받아 들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 스태프분들의 모습을 보며, 무더운 날씨와 긴 촬영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현장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빛센터가 준비한 음료와 간식이 바쁜 촬영 중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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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센터의 커피차 캠페인은 앞으로도 여러 드라마 촬영 현장을 찾아 방송노동자들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방송노동자들과 함께하는 한빛센터의 활동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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