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센터, 대학교에 가다: 성균관대학교 (191107)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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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금), 한빛센터는 이화여대, 숙명여대 인권 축제에 이어 이번에는 성균관대학교 제3회 인권/다양성 축제 <소동제>에 다녀왔습니다 😊

 <소동제>에서 한빛센터는 열악한 방송노동환경에 대해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한빛센터를 소개했습니다. 더불어 방송미디어 종사자들에게 응원과 지지하는 메세지를 남기는 활동을 했습니다. 남겨주신 따뜻한 메세지들은 추후에 카드뉴스로 가져오겠습니다 ! 

 <소동제>에서 부스를 운영하는 중 기억에 남는 일이 있습니다. 부스 캠페인은 한빛센터 미디어신문고에 들어온 실제 사례를 각색한 내용으로 진행이 되었어요. 캠페인 문제 중 '20시간 가까이 촬영하는게 2주동안 이어지고 있다'는 문구가 있었는데 어떤 분이 '20시간 이거 오타 아니냐'고, 사람이 기계가 아닌데 어떻게 20시간 가까이 일을 하는 건가, 상상하기 어려운 노동강도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방송 미디어 관련 노동자분들이 말도 안되는 장시간 노동, 저임금, 위험한 제작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알리는 캠페인에 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참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한빛센터는 카메라 뒤의 노동자들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방송제작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성균관대학교 #소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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