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KBS 앞에서 드라마 '미남당'에서 벌어진 근로시간 위반과 부당해고를 규탄하는 시민촛불문화제에 많은 시민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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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저녁, 여의도 KBS 앞에서 드라마 미남당 에서 벌어진 근로시간 위반과 부당해고(재계약거부)를 규탄하는 시민촛불문화제에 
많은 시민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드라마 제작현장에 벌어지는 근로기준법 위반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렇게 변화를 원하는 목소리가 한 자리에 모여 촛불을 함께 드는 일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용기를 낸 스태프 분들과 방송스태프지부를 비롯한 시민사회노동단체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불합리함에 함께 분노해주신 
시민 여러분들 덕분일 겁니다. 
KBS가 이러한 목소리를 더이상 무시하고만 있을 순 없을 겁니다.



함께 문화제를 준비한 드라마 근로기준법 준수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행동 단체들을 비롯하여, 함께 힘 모아주신  공공운수노조와 

각 산하 조직들,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미디어친구들,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유니온, 한국여성민우회,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전태일재단, 전국보조출연자노동조합, 서비스연맹 학교비정규직노조, 방과후강사노조, 전국예술강사노조 등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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