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토), 한빛센터에는 소중한 손님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바로 #한빛의친구들 플벗님들입니다. 치유자 #정혜신 선생님과 함께 <당신이 옳다> 온라인 공감모임을 통해 모인 플벗님들입니다. 플벗 1기 모임을 마무리하면서, 1기 모임에 함께해주신 김혜영 어머님의 이야기에 다함께 한빛센터 후원회원으로 가입해서 지금까지 함께해주시고 계십니다. 코로나19로 정말 오랜만에 함께 모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부산에서, 세종에서, 순천에서 먼길을 와주신 분들도 많았는데요. 오는 길에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들을 담아 주셨습니다. 한빛PD의 부모님 이용관, 김혜영님도 직접 키운 채소를 플벗님들과 나누려고 가져오셨습니다. 시작하면서 잠시 새로 센터장을 맡게되어서 인사도 드리고, 한빛센터가 최근 어떻게 지냈는지도 소개드렸습니다. 서로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정혜신 선생님의 이야기와 함께 서로 공감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감과 연대의 에너지가 충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귀중한 주말에 함께해주신 플벗님들, 그리고 애써주신 정혜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빛센터는 이러한 힘을 받아서 앞으로도 방송미디어 산업의 불안정 노동자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날 자리를 함께해주신 양승님 후원회원님의 소감 글을 함께 공유합니다 :) 더 많은 분들이 한빛의 친구들로 함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에서 2년만에 <#당신이옳다 - 프로젝트100(줄여서 플백)> 정기모임이 있었다.
내가 정혜신 선생님의 <당신이 옳다>를 처음 알게 된 건 최근 #어른을위한청소년의세계 를 발간한 #김선희 선생님 덕분인데, 선희샘과 2019년 9월 100일 동안 '충조평판 하지 않기' 당옳 원리를 실천하는 일기 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이 모임의 회원이 되었다. 1기 때는 #정혜신 선생님이 운영자로 30년간 갈고 닦은 공감기술을 아낌 없이 전수해 주셨고 그 후 자발적 운영자들이 5기까지 만들어 진행을 했다. 나는 4기까지 참여했다.
처음에는 이 모임이 단순히 <당신이 옳다> 공감을 실천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줄로만 알았다. 그것만으로도 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다시 태어난 것 같은 큰 깨달음(모든 사람에게는 '마음'이 있다)을 얻은 시간들이었지만 플백 1기 종강파티 때에야 이 프로젝트의 진정한 목적과 의미를 알게 되었다.
정혜신 선생님은 이전에도 사회적 재난참사 현장에서 많은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생명줄 같은 힘이 되어오셨지만, 이 프로젝트는 2016년 10월 26일 tvN의 비인간적인 방송제작 현실(하루 22시간의 노동과 비정규직 불공정 계약)을 고발하며 세상을 떠난 스물일곱 살의 #이한빛 정규직 신입PD의 유고에 따라, 방송제작현장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설립된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후원을 위한 것이었다.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했던 이한빛PD의 어머니 김혜영 선생님조차 마지막까지 이 모임이 한빛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기에 마지막날 우리 모두는 감동과 슬픔의 울음 바다가 되었다.
그 후 한 달에 1만원이라는 아주 작은 후원금으로 우리는 매년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서 한두 번의 정기모임을 갖기로 하였는데 그 때마다 정혜신 선생님이 밥을 사시고 한빛의 어머니, 아버지 #김혜영 #이용관 선생님이 텃밭에서 정성스레 가꾸신 각종 채소와 과일 효소를 선물로 가득 안고 집으로 돌아간다. 혜신샘의 멋지고 유머 가득한 사회로 한빛을 추억하고 각자의 근황과 마음을 나누며 서로에게 다정한 벗이 되어주는 것은 덤이다.
매일 집이나 차 안에서 편안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뉴스,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사람이라면 카메라 뒤 목숨을 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미디어노동자들의 인권에 조금은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라고 나는 생각한다. 여전히 방송국에서는 사람들이 다치고 죽고 있지만 한빛센터 덕분에 지금은 방송노동자들의 근무여건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혹시라도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의 정기모임과 후원에 관심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를... (☆☆☆ 한 사람 가입할 때마다 정혜신샘이 커피 2잔 쿠폰도 쏘심. 그러면 나랑 데이트를 할 수 있음. 단, 하기 싫어도 해야 함..ㅋㅋㅋ)
|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후원하기 : https://hanbit.center/donation

지난 2일(토), 한빛센터에는 소중한 손님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바로 #한빛의친구들 플벗님들입니다. 치유자 #정혜신 선생님과 함께 <당신이 옳다> 온라인 공감모임을 통해 모인 플벗님들입니다. 플벗 1기 모임을 마무리하면서, 1기 모임에 함께해주신 김혜영 어머님의 이야기에 다함께 한빛센터 후원회원으로 가입해서 지금까지 함께해주시고 계십니다. 코로나19로 정말 오랜만에 함께 모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부산에서, 세종에서, 순천에서 먼길을 와주신 분들도 많았는데요. 오는 길에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들을 담아 주셨습니다. 한빛PD의 부모님 이용관, 김혜영님도 직접 키운 채소를 플벗님들과 나누려고 가져오셨습니다. 시작하면서 잠시 새로 센터장을 맡게되어서 인사도 드리고, 한빛센터가 최근 어떻게 지냈는지도 소개드렸습니다. 서로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정혜신 선생님의 이야기와 함께 서로 공감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감과 연대의 에너지가 충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귀중한 주말에 함께해주신 플벗님들, 그리고 애써주신 정혜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빛센터는 이러한 힘을 받아서 앞으로도 방송미디어 산업의 불안정 노동자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날 자리를 함께해주신 양승님 후원회원님의 소감 글을 함께 공유합니다 :) 더 많은 분들이 한빛의 친구들로 함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정혜신 선생님의 <당신이 옳다>를 처음 알게 된 건 최근 #어른을위한청소년의세계 를 발간한 #김선희 선생님 덕분인데, 선희샘과 2019년 9월 100일 동안 '충조평판 하지 않기' 당옳 원리를 실천하는 일기 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이 모임의 회원이 되었다. 1기 때는 #정혜신 선생님이 운영자로 30년간 갈고 닦은 공감기술을 아낌 없이 전수해 주셨고 그 후 자발적 운영자들이 5기까지 만들어 진행을 했다. 나는 4기까지 참여했다.
처음에는 이 모임이 단순히 <당신이 옳다> 공감을 실천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줄로만 알았다. 그것만으로도 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다시 태어난 것 같은 큰 깨달음(모든 사람에게는 '마음'이 있다)을 얻은 시간들이었지만 플백 1기 종강파티 때에야 이 프로젝트의 진정한 목적과 의미를 알게 되었다.
정혜신 선생님은 이전에도 사회적 재난참사 현장에서 많은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생명줄 같은 힘이 되어오셨지만, 이 프로젝트는 2016년 10월 26일 tvN의 비인간적인 방송제작 현실(하루 22시간의 노동과 비정규직 불공정 계약)을 고발하며 세상을 떠난 스물일곱 살의 #이한빛 정규직 신입PD의 유고에 따라, 방송제작현장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설립된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후원을 위한 것이었다.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했던 이한빛PD의 어머니 김혜영 선생님조차 마지막까지 이 모임이 한빛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기에 마지막날 우리 모두는 감동과 슬픔의 울음 바다가 되었다.
그 후 한 달에 1만원이라는 아주 작은 후원금으로 우리는 매년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서 한두 번의 정기모임을 갖기로 하였는데 그 때마다 정혜신 선생님이 밥을 사시고 한빛의 어머니, 아버지 #김혜영 #이용관 선생님이 텃밭에서 정성스레 가꾸신 각종 채소와 과일 효소를 선물로 가득 안고 집으로 돌아간다. 혜신샘의 멋지고 유머 가득한 사회로 한빛을 추억하고 각자의 근황과 마음을 나누며 서로에게 다정한 벗이 되어주는 것은 덤이다.
매일 집이나 차 안에서 편안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뉴스,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사람이라면 카메라 뒤 목숨을 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미디어노동자들의 인권에 조금은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라고 나는 생각한다. 여전히 방송국에서는 사람들이 다치고 죽고 있지만 한빛센터 덕분에 지금은 방송노동자들의 근무여건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혹시라도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의 정기모임과 후원에 관심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를...
(☆☆☆ 한 사람 가입할 때마다 정혜신샘이 커피 2잔 쿠폰도 쏘심. 그러면 나랑 데이트를 할 수 있음. 단, 하기 싫어도 해야 함..ㅋㅋㅋ)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후원하기 : https://hanbit.center/do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