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장마에 폭우와 폭염이 오가는 요즘입니다.
어김없이 비가 오락가락하던 지난 7월 20일(토), 방송작가유니온과 함께 [예능작가 집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귀중한 주말 시간을 내어 상암동의 한빛센터 회의실에 예능작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한빛센터에서 최근 사건을 대응하면서 살펴본 예능 분야 노동의 문제점에 대해서 살펴보고
관련한 주제로 작가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Q, 예능 프로그램 노동권의 현주소는?
Q, 왜 지금 예능작가 잔혹사가 이어지고 있을까?
Q, 어떻게 해야 노동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까?
앞으로 연결의 끈을 놓지 말고, 방송작가 공동체의 힘을 길러야 한다는 공감을 나눈 뒤, [집담회]를 마쳤습니다.
[예능작가 집담회]를 시작으로 한빛X방송작가유니온은 예능작가 뿐 아니라
예능/쇼양에 종사하는 방송 비정규직의 노동 문제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가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도깨비 장마에 폭우와 폭염이 오가는 요즘입니다.
어김없이 비가 오락가락하던 지난 7월 20일(토), 방송작가유니온과 함께 [예능작가 집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귀중한 주말 시간을 내어 상암동의 한빛센터 회의실에 예능작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한빛센터에서 최근 사건을 대응하면서 살펴본 예능 분야 노동의 문제점에 대해서 살펴보고
관련한 주제로 작가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Q, 예능 프로그램 노동권의 현주소는?
Q, 왜 지금 예능작가 잔혹사가 이어지고 있을까?
Q, 어떻게 해야 노동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까?
앞으로 연결의 끈을 놓지 말고, 방송작가 공동체의 힘을 길러야 한다는 공감을 나눈 뒤, [집담회]를 마쳤습니다.
[예능작가 집담회]를 시작으로 한빛X방송작가유니온은 예능작가 뿐 아니라
예능/쇼양에 종사하는 방송 비정규직의 노동 문제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가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