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도 한빛센터는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와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가 함께 SBS드라마 '녹두꽃' 촬영 현장에 커피차 나왔습니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동학 농민 운동을 전면에 다룬 SBS 드라마 <녹두꽃>!
민중들의 봉기를 다룬 드라마에서, 시원한 커피와 함께 방송 노동자들의 요구를 담은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스태프들이 반갑게 맞이 해 주셨습니다. 방송노동 환경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스태프들도 기대가 크다고 말씀하시네요^^
녹두꽃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고, 연출감독님도 커피차를 반갑게 맞이 해 주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드라마 현장 모든 스태프들에게 근로계약을!
잠 좀 자고 일하자, 12on 12off!
방송 노동 환경이 전면적으로 개선되고, 방송 노동 인권이 보장되는 그 날까지. 커피차는 계속 됩니다!
토요일에도 한빛센터는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와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가 함께 SBS드라마 '녹두꽃' 촬영 현장에 커피차 나왔습니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동학 농민 운동을 전면에 다룬 SBS 드라마 <녹두꽃>!
민중들의 봉기를 다룬 드라마에서, 시원한 커피와 함께 방송 노동자들의 요구를 담은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스태프들이 반갑게 맞이 해 주셨습니다. 방송노동 환경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스태프들도 기대가 크다고 말씀하시네요^^
녹두꽃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고, 연출감독님도 커피차를 반갑게 맞이 해 주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드라마 현장 모든 스태프들에게 근로계약을!
잠 좀 자고 일하자, 12on 12off!
방송 노동 환경이 전면적으로 개선되고, 방송 노동 인권이 보장되는 그 날까지. 커피차는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