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맞이하는 2023년, 신년부터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와 유가족은 바삐 움직였습니다. 여전히 10.29 이태원 참사의 슬픔이 가시지 않은 1월, 유가족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연대하였습니다. 1월 5일에는 국회 본관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기간 연장,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이용관 이사님이 참석하셨습니다.
1월 14일에는 <'진실, 책임, 연대의 2023년 우리를 기억해주세요' 10,29 이태원 참사 3차 시민추모제>가 있었습니다. 김미숙 이용관재단 이사장님과 함께 이용관 이사님이 이날 추모제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중대재해를 막고 일터에서 노동자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활동도 이어졌습니다. 1월 26일에는 <중대재해 처벌 무력화하는 윤석열 정권 규탄 기자회견>에 이용관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윤 정부 출범 이후 노골적인 중대재해 처벌 무력화 공세와 노동자의 참혹한 죽음이 이어지는 지금, 중대재해 처벌을 무력화하는 윤석열 정권을 규탄하고, 증재재해처벌법 개악에 맞서 전면 적용과 법 강화를 위한 개정 투쟁을 결의하는 기자회견이었습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이어서 진행된 1인시위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같은 날 26일 오후에는 <삼표 산재 사망 노동자 1주기 추모 및 중대재해 기업에 대한 엄정 처벌 촉구 추모문화제>가 있었습니다.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진행된 이날 추모제에는 이용관님이 참석하셔서 발언문을 낭독하셨습니다.
지금도 노동자의 황망한 죽음이, 거대하고 부조리한 불평등이 이어집니다. 이를 이겨내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우리는 항상 연대의 마음과 그 힘을 믿고, 모으고 있습니다. 1월 5일에는 <시민단체 2023 신년하례회 '단단하게’>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용관님이 자리에 참석하셔서 많은 이들과 연대의 마음을 나누고 오셨습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도 연대의 힘을 모으며 이번 2023년에도 활기차게 활동해나가겠습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2023년, 신년부터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와 유가족은 바삐 움직였습니다. 여전히 10.29 이태원 참사의 슬픔이 가시지 않은 1월, 유가족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연대하였습니다. 1월 5일에는 국회 본관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기간 연장,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이용관 이사님이 참석하셨습니다.
1월 14일에는 <'진실, 책임, 연대의 2023년 우리를 기억해주세요' 10,29 이태원 참사 3차 시민추모제>가 있었습니다. 김미숙 이용관재단 이사장님과 함께 이용관 이사님이 이날 추모제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중대재해를 막고 일터에서 노동자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활동도 이어졌습니다. 1월 26일에는 <중대재해 처벌 무력화하는 윤석열 정권 규탄 기자회견>에 이용관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윤 정부 출범 이후 노골적인 중대재해 처벌 무력화 공세와 노동자의 참혹한 죽음이 이어지는 지금, 중대재해 처벌을 무력화하는 윤석열 정권을 규탄하고, 증재재해처벌법 개악에 맞서 전면 적용과 법 강화를 위한 개정 투쟁을 결의하는 기자회견이었습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이어서 진행된 1인시위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같은 날 26일 오후에는 <삼표 산재 사망 노동자 1주기 추모 및 중대재해 기업에 대한 엄정 처벌 촉구 추모문화제>가 있었습니다.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진행된 이날 추모제에는 이용관님이 참석하셔서 발언문을 낭독하셨습니다.
지금도 노동자의 황망한 죽음이, 거대하고 부조리한 불평등이 이어집니다. 이를 이겨내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우리는 항상 연대의 마음과 그 힘을 믿고, 모으고 있습니다. 1월 5일에는 <시민단체 2023 신년하례회 '단단하게’>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용관님이 자리에 참석하셔서 많은 이들과 연대의 마음을 나누고 오셨습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도 연대의 힘을 모으며 이번 2023년에도 활기차게 활동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