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이한솔 운영위원이 서울 금호고등학교에서 노동인권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가장 보통의 드라마>에서 다루었던 방송드라마 노동현장의 문제점과 노동실태에 대해서 이야기하였습니다. 10월 25일에는 김혜영 어머님이 경기 향남중학교에서 학생들과 일터에서 자녀를 잃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노동인권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10월 26일에는 중대재해 처벌 무력화 윤석열 정부 규탄 집회에 이용관 이사가 산재가족을 대표하여 발언하였습니다. 시행 첫 해부터 바로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를 시도하는 윤석열 정부의 시도는 중단되어야 할 것입니다.
10월 20일, 이한솔 운영위원이 서울 금호고등학교에서 노동인권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가장 보통의 드라마>에서 다루었던 방송드라마 노동현장의 문제점과 노동실태에 대해서 이야기하였습니다. 10월 25일에는 김혜영 어머님이 경기 향남중학교에서 학생들과 일터에서 자녀를 잃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노동인권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10월 26일에는 중대재해 처벌 무력화 윤석열 정부 규탄 집회에 이용관 이사가 산재가족을 대표하여 발언하였습니다. 시행 첫 해부터 바로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를 시도하는 윤석열 정부의 시도는 중단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