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와 함께해주실 자문노무사단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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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서 자문노무사단을 꾸려서 사업을 함께 진행하는 것은 처음인데요. 센터가 진행하는 미디어신문고를 비롯한 여러 사업에 대해서 자문도 구하고, 올해는 작년에 시범사업에 이어서 정식으로 진행하는 법률지원 사업을 함께 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자문노무사로는 김도하, 백우연, 오세연, 이진아, 유효율, 홍시내 노무사님이 함께해주시게 되었습니다. 든든한 연대의 마음을 기꺼이 내주신 여섯 분의 노무사 분들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6일에 자문노무사단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사례를 통해, 방송미디어 산업에서의 노동권 침해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고, 관련하여 다른 유사한 업종이나 직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특히 노동자성 문제가 화두가 되는 방송 분야 종사자들이 겪게 되는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권리 구제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지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새롭게 시작되는 미디어신문고 법률지원 사업에 대해 논의하였는데요. 센터가 가진 역량의 한계 속에서도 어떻게 가장 필요한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지를 논의했습니다. 단순히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 아니듯이, 이 사업이 업계 관행 개선의 마중물이 될 수 있게 할지, 단순히 개인이 겪는 불행이 아닌 업계의 구조적 문제가 집단화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 등과는 어떻게 연계할 지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법률지원 사업 안내를 참고해주세요!

▶ 법률지원 사업 안내 자세히 보기 : https://hanbit.center/news1/?idx=20372029&bmode=view

아울러 센터에서 준비한 위촉장을 드리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과 활약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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