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이 다가오고 있는 3월, 어느덧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10년 전,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진실을 찾기 위해 전국을 거닐었던 것처럼,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전국의 시민들이 만나 서로의 안녕을 묻고, 잊지 않기 위해 21일간 진행된
'세월호 참사 10주기 전국시민행진 & 기억문화제'의 마지막 순서인 '서울'에서의 행동에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도 자리해 연대하였습니다.
마치 매서웠던 겨울이 언제 있었냐는듯, 쾌청한 봄날을 만끽하며
세월호 참사의 진실에 대해 다시 한번 기억하고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짐을 이어나갔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도 생명 존중을 위한 사회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이 다가오고 있는 3월, 어느덧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10년 전,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진실을 찾기 위해 전국을 거닐었던 것처럼,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전국의 시민들이 만나 서로의 안녕을 묻고, 잊지 않기 위해 21일간 진행된
'세월호 참사 10주기 전국시민행진 & 기억문화제'의 마지막 순서인 '서울'에서의 행동에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도 자리해 연대하였습니다.
마치 매서웠던 겨울이 언제 있었냐는듯, 쾌청한 봄날을 만끽하며
세월호 참사의 진실에 대해 다시 한번 기억하고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짐을 이어나갔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도 생명 존중을 위한 사회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