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5주기 추모주간에 함께하였습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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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0일은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5주기였습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도 김용균 5주기 추모위원회에 함께하였습니다.

추모주간을 맞이하여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서도 특별 전시 <유감>에 다녀왔습니다. 전시회는 서울 문래동의 대안예술공간 이포에서 열렸습니다. '노조에는 얘기하지 말아라', '작업자의 부주의 때문이다'. 우리가 산재를 겪으면, 목격하면 흔히 듣는 '유감'스러운 말들이 전시장 입구에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지하철 선로, 콜센터, 급식실, 우리가 산재를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상적인 일터의 모습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고,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이 스러졌던 현장의 유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12월 9일에는 김용균이 잠들어 있는 마석 모란공원에서 5주기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서는 이한빛 PD의 어머니 김혜영님과 김영민 센터장이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일하다 죽지않게, 다치지 않게, 청년 비정규직 김용균을 기억하며,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도 산재없는 세상을 위해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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