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세계산재사망노동자추모의 날,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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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국에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두 번째로 맞은 [세계산재사망노동자추모의 날]입니다.


우리 사회의 산재 사고와 계속되는 죽음을 막기위해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이하 다시는)은 국가와 사회가 변화해야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다시는에서 [세계산재사망노동자추모의 날]이 형식적인 기념일이 아닌 유의미한 날이 될 수 있도록,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사회를 위해 국가와 사회의 변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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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센터도 산재사망노동자를 추모하고 유가족과 동료들의 회복, 산재사고 근절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힘을 싣기 위해 "세계산재사망노동자추모의 날"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기자회견에는 이용관 다시는 공동대표, 이순희 아리셀참사가족협의회 대표, 쿠팡물류센터에서 일하다 과로사한 고 장덕주님의 어머니인 박미숙님, 안명희 문화예술노동연대 정책위원장, 손익찬 중대재해전문가넷 변호사,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께서 발언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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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산재사고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는 사회를 위해 "다시는" 글자에 기자회견 참여자들이 꽃을 꼽는 퍼포먼스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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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센터도 [세계산재사망노동자추모의 날]을 맞아 방송미디어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 할 수 있도록 노동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는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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