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CJ ENM 건물에 있는 이한빛PD의 추모 공간을 방문했습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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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한빛PD 10주기입니다. 10주기를 맞이하여 방송노동환경이 변해온 과정에 대한 다큐멘터리 제작을 준비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곧 공개될 예정인데요. 그 일환으로 3월 24일 CJ ENM 건물에 마련되어 있는 이한빛PD 추모공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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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공간은 편집실 한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공간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이제는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많은 분들이 오가셨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 뒤의 사람이 존중받는 세상을 약속합니다.

만드는 사람이 행복한 방송현장을 만들겠습니다.

당신이 지키고 싶었던 삶을 잊지 않겠습니다.

- 이한빛PD를 기억하며 -


공간에 벽면에 적혀있는 글귀를 보며 다시 한 번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가 무엇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지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글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


올해도 카메라 뒤의 사람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나가겠습니다. 2026년도의 한빛센터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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