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전태일 시민행동에 함께합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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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은 전태일 열사가 자신을 희생하여 이 땅의 노동 현실을 알린 날입니다. 선진국에 반열에 올랐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한국 사회가 풀어가야 하는 노동의 문제는 산적합니다. 전태일 열사가 남긴 연대의 정신은 더욱 절실해집니다. 진정한 선진국이라면 노동의 가치가 존중 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태일재단을 중심으로 전태일 열사가 산화한 11월 13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자는 시민행동이 지난 달 4일에 출범하였습니다.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발대식에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도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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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전, 전태일 열사가 남긴 뜻을 함께 기억하고 이어가기 위한 고민을 함께해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전태일 시민행동 선언문 : https://chuntaeil.org/founot_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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