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물류는 우리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필수 노동으로 와닿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동을 수행하는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여름의 무더위 입니다. 이번 여름도 작년과 같은 더위가 예상되는데요. 우리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하루 동일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과 생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서울시에서는 매년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생수 나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환으로 #서울노동권익센터 와 함께 #이동노동자 를 위한 생수 나눔에 한빛센터도 함께하고 있는데요. 한빛센터가 위치한 DMC산학협력연구센터 1층(후문)에 매일 얼음물을 비치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위해 한빛센터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서울시에서는 매년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생수 나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환으로 #서울노동권익센터 와 함께 #이동노동자 를 위한 생수 나눔에 한빛센터도 함께하고 있는데요. 한빛센터가 위치한 DMC산학협력연구센터 1층(후문)에 매일 얼음물을 비치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위해 한빛센터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