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뒤에 사람이 있다
4월 20일 CBS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설치했습니다.
경남CBS에서 부당해고를 당한 최태경 아나운서에 대한 원직복직 명령을 꼼수로 회피하고 원직복직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채 반 년 넘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노동위원회의 복직명령을 말도 안되는 꼼수로 회피하는 몰상식한 행태를 규탄하고,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CBS본사 주변애 규탄 현수막을 지난 4월 20일에 걸었습니다.
이번에 설치한 6개의 현수막에는 CBS가 노동위원회의 최태경 아나운서를 원직복직시키라는 명령을 어기고,직장 내 괴롭힘을 자행한 사실을 담았는데요.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CBS를 포위하듯 설치하였습니다.
하루 빨리 CBS가 최태경아나운서의 복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에 나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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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위원회의 복직명령을 말도 안되는 꼼수로 회피하는 몰상식한 행태를 규탄하고,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CBS본사 주변애 규탄 현수막을 지난 4월 20일에 걸었습니다.
이번에 설치한 6개의 현수막에는 CBS가 노동위원회의 최태경 아나운서를 원직복직시키라는 명령을 어기고,직장 내 괴롭힘을 자행한 사실을 담았는데요.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CBS를 포위하듯 설치하였습니다.
하루 빨리 CBS가 최태경아나운서의 복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에 나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