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CBS재단 이사회 항의행동에 다녀왔습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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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CBS 앞에 또 다녀왔습니다.

재단법인 CBS 정기이사회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경남CBS 최태경 아나운서에 대한 부당해고 판정이 났음에도, 여지껏 근로계약서도 쓰지않고, 원직복직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한 문제해결을 촉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 돌꽃노동법률사무소 와 함께 이사회 시작 1시간 전부터 피케팅을 시작하였습니다. CBS의 가장 책임있는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CBS 이사회는 기독교 방송으로서 교계를 대표하는 분들을 중심으로 총 18명의 이사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태 해결을 위해서 이사회의 책임있는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4월부터는 CBS 앞 릴레이 1인시위도 실질적인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 본사 앞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됩니다. CBS는 여전히 행정소송 결과까지 보겠다고 당사자의 고통만 연장시키고 있습니다. 정규직과 똑같은 일을 시켜놓고 프리랜서라고 우기고, 부당해고 판정에도 근로계약서도 쓰지 않고 원직복직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은 CBS는 문제해결에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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