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16 tvN <아는 와이프> 제작현장 ‘인권이 있는 드라마’ 캠페인 진행]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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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아는 와이프> 제작현장 ‘인권이 있는 드라마’ 캠페인 진행했습니다. 


감독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었으나 촬영이 바쁘다고 해 조연출을 만났습니다. 조연출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보와 달리 밤 12시 이후 촬영은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 없었다. 식사 시간 2시간을 제외하고 별도로 2시간의 휴식을 제공하는 등 스태프의 인권을 보장하지 위해 많이 노력했다. 단 별도의 휴식공간을 마련하지 못했을 뿐이다. 제보가 있던 그 시기에만 5일 정도 무리한 촬영이 있었다. 추혜선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촬영스케쥴도 사실과 다르다”

지난 스튜디오드래곤 대표를 만나 들은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다시 스튜디오드래곤과 CJ ENM에 요구합니다.

<아는 와이프> 촬영일지를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작현장 방문 중에 제작사인 ‘초록뱀미디어’ 관계자가 “제보자가 누구인지 밝혀라”, “제작 현장을 어떻게 알았느냐”, “사진을 모두 삭제하라”는 등 위압적인 언행을 한 것에 대해 엄중히 항의합니다.

한빛센터는 <아는 와이프> 이상엽 감독이 인권침해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한빛센터는 오늘 스튜디오드래곤에 미스터션샤인 후속 드라마 <나인룸>의 인권침해와 근로기준법을 위반하는 장시간 촬영 제보에 대해 현장방문 조사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나인룸> 현장방문 조사에 협조할 것을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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