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산업선교회에서 진행하는 노동주일 묵상집 필진으로 김혜영님이 함께했습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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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주일이란

노동주일은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참여하는 노동의 신성함을 일깨우고, 노동하는 인간에 대한 존중을 높이는 주일입니다. 노동주일의 역사는 65년 전 산업화 초창기에 노동자 전도를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에서 노동자의의 날 전 일요일을 노동주일로 제정했습니다.

영등포산업선교회는

영등포산업선교회는 노동자에게 기독교 복음을 전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투쟁하는 노동자와 늘 함께하고 노동자 탄압에 저항하며 노동운동에 기여하는 교회입니다.


노동주일 65주년을 맞이하며 발간된 묵상집 <일터에서 꿈꾸는 하나님 나라>는 노동주일을 다시 활성화시키고 변화하는 시대에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을 돕고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자 영등포산업선교회에서 제작하였습니다.

 

묵상집은 지난 3년간 진행하여 선정한 노동주일 설교문과 기도문, 초기 노동주일 설교문, 성도들의 약속문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도 함께 실었는데요. 이중 방송노동자의 현실을 알려내며 떠난 이한빛PD의 뒤를 이어 노동자와 함께하고 연대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김혜영님의 기도와 묵상도 담겨있습니다.


아래 김혜영님의 묵상 중 일부를 보내드립니다.




“문제의 해결은 누구 한 사람의 헌신과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이들의 연대로부터 시작됩니다. ...(중략)... 우리의 삶이 연대의 두근거림으로 빛나도록, 포도밭 주인의 마음으로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연대의 손을 내밀 수 있도록, 오늘도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초대하십니다.”

 

오는 4월 28일 노동주일에 묵상집 출간기념회와 더불어 성문밖교회와 함께 김혜영님을 초대해 노동주일 기념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일터에서 꿈꾸는 하나님나라> 묵상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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